서울시복지재단, '2025년 여가친화인증기관' 신규 선정

유연근무제 확대 등 직원들이 일, 가정, 여가를 조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사내 동호회와 심리·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업무 효율 높이는 다양한 제도 도입
재단, “앞으로도 근로자의 여가시간 확보와 자율적 활용 적극 지원할 것”

2025.11.19 0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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