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명장' 제도로 새 출발…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 높인다

‘우수 숙련기술인 선정사업’→‘서울 명장’으로 개편…11월 21일까지 참여자 모집
기술개발장려금 상향(1천만원), 인증패와 현판, 교육·전시 등 다양한 활동 지원
서울시 주요 도시제조업분야(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가방)) 5명 선정
시, “‘서울 명장’이 도시제조산업 경쟁력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

2025.11.03 2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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