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직구 초저가 브랜드 제품 16개 점검 결과… 모두 정품과 '불일치'

해외 온라인 플랫폼 내 12개 브랜드 16개 제품 점검 결과, 전량 정품과 ‘불일치’ 확인
‘가방‧의류‧화장품‧소형가전’ 정품과 외관, 소재 모두 상이… ‘판매 중단 요청’
위조상품, 정품 이미지 무단 사용 등으로 온라인상 판별 어려워 소비자 피해 우려
소비자 보호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보를 위해 해외직구 안전성‧위조상품 점검 지속할 것

2025.11.01 17:11:11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