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백사마을 사회통합 상징공간으로 재탄생"… 3178세대 차질없이 공급

9일, 16년 만에 사업 본궤도 오른 철거 현장점검, 신속‧투명한 사업추진 강조

2025.09.09 18:50:22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