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현장 투입 소방관 심리적 치유, 회복 끝까지 지원"

정신적 고통‧트라우마 극복은 사회적 책임, 빈틈없는 관리체계 구축 강력 지시
지원대책 실효성 높이기 위해 시‧소방 간부들이 직접 나서 책임 있게 관리 주문
현장 출동 소방관 전원 개별 상담사 지정해 관리강화… 선별→검사→치료 원스톱 지원 계획
심리상담, 치료비 전액 지원… 참사이후 협력병원 8개소에서 26개소로 대폭 확대

2025.08.22 0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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