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 역사 전문가''는 시민…시민박사 역사문화 과정 신설

서울역사박물관·한성백제박물관·서울역사편찬원과 업무 협약 맺고 시민박사과정 운영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시민 석사 외에도 역사 전공자 또는 관련 활동 3년 이상 시민 신청 가능
시민박사 졸업 후 역사문화 분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예정

2025.08.06 21:06:45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