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주 시의원,진로진학 컨설팅 고액화...공교육이 신뢰 회복 나서야

2024년 사설 진로진학 상담비 1,000억 원 돌파, 컨설팅 규모 매해 증가
고교학점제 혼란 틈탄 불안 마케팅…정보 격차와 교육 양극화 가속
전 의원, 선제적 정보 제공과 신뢰 있는 상담체계 구축해야

2025.06.23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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