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 환자 사회참여 늘린다…서울시, 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추가 개소

지난해 강서구 개소에 이어 도봉구(1.7.)·양천구(1.15.)에 추가 개소…총 3곳 운영
초로기 치매 환자가 작물 재배부터 수확, 음료 제조, 서빙 등 카페 운영에 직접 참여
‘초록기억카페’, 우울감 개선과 가족 부담 경감 등 효과성 확인…시, 지원 확대 계획

2025.01.06 2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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