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준공 관리 TF’ 가동해 청담삼익 공사 중지 갈등 막았다

준공 지연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 막기 위해 올해 조합, 시공사, 구청 직원, 외부 전문가로 TF꾸려
공사 중단 통보한 5월 31일부터 합의에 이른 7월 15일까지 18차례 릴레이 회의 열어 합의 도출

2024.07.22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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