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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583명 확진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남원시는 “23일 08시 기준, 코로나19에 583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12,698명이다”고 밝혔다. 남원시 확진자 583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140명이며, 443명은 현재 역학조사팀이 조사 중에 있다. 3월 22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863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용) 209건 중 45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3월 23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만명이 넘어섰고, 전북 일일 확진자는 15,995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좀 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사적모임과 행사, 회식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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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나광국 도의원, 학교찾아 원거리 통학…학생 포화 ‘남악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해야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다. 이번 건의안은 남악·오룡지구 신도시 개발에 따라 수년째 이어온 학령인구 포화상태인 지역 현실을 고려해 학교 설립 기준과 교육규제를 완화하여 오룡지구에 고등학교를 신설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무안 남악·오룡지구는 신도시 개발 이후 지역 내 학생수가 급증해 현재 고등학교 학생수가 1,640여 명에 이르지만 이 지역에 문을 연 고등학교는 남악고(정원 361명) 1곳에 불과하다. 현행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에 따른 ‘학교의 결정기준’은 고등학교의 경우 3개 근린주거구역단위, 공동주택 6천 세대 동시분양을 기준으로 1개 학교가 배치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는 단일학군으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전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남악 오룡지구에 고등학교 신설에 대해 불가 입장이다. 나광국 의원은 “전남지역 중·소도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지속적인 학교설립의 수요가 발생하는 지역과 노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소규모화가 진행되는 지역이 공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중소도시의 경우 고등학교 결정기준인 6천 세대 대규모 공동주택 일시 건립은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이런 지역사회의 특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일학군과 획일적 학교 기준만 적용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이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 고등학교 신설 요건을 3천 세대로 하향 조정하고, 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 시 대규모 공동주택이 개발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학군 등의 제한 없이 학교설립이 용이하도록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무안군에서는 남악·오룡지구 학생포화 문제 해결과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인터넷 서명 포함 총 5천여 건의 서명이 접수됐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비서실,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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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태균 도의원, “전남도내 대기업 본사 지방이전 적극 나서야 할 때”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위치한 대기업 본사를 공장이 있는 지방으로 이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계열사도 지역에 설립해 신성장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위 위원장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은 지난 21일, “광양만권 산단을 2차전지, 수소산업 등 신성장산업 중심의 혁신산단으로 변모시키기 위해서는 공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대기업의 본사를 이전하거나 계열사 본사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포스코광양제철소, LG화학, GS칼텍스 롯데케미칼 등 광양만권 소재 대기업들 대부분이 핵심인 본사와 연구개발센터는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두고 전남에서는 공장만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제철소만 보더라도 포스코 수익의 60%를 견인하고 있으나 포스코와 계열사 본사, 연구개발 투자 등의 혜택은 수도권과 포항에 집중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타 지역에 있는 본사의 중요 정책결정은 지역 공장의 신규투자와 공장 신·증설로 이어져 미래 지역경제 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이제는 지역공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본사와 공장, 연구실이 함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만권 소재 대기업들의 성장은 지역공장이 창출한 막대한 수익과 지난 수십 년 동안 환경오염 등의 피해를 인내해온 지역주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제는 대기업들이 지역 동반성장과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하루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특히 포스코는 본사와 계열사를 광양으로 이전해 광양제철소를 스마트제철소로 바꾸고 기가스틸과 같은 신소재 개발과 생산을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차 전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포스코케미칼 본사와 관련 연구소를 광양만권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균 위원장은 “광양만권 소재 대기업들이 본사와 계열사를 이전하는 결단이 있을 때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영업잉여의 지역 내 투자 등이 실현되고 지역소득의 역외유출도 감소할 것이다”며, “이는 국토 균형발전으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도의원으로 역할에 충실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조합위원과 전남도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특위 위원장으로서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업방문, 산단 정주여건 개선, 규제개혁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균 의원은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위 위원장으로서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위원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역량강화로 신성장동력 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기업유치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에 준하는 혜택이 국내기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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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 5분 자유발언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가 선거구)은 23일 제275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안정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시설재배는 외부 자연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군에서도 70ha에 400여 농가가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며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동일한 시설에서 수년에 걸쳐 재배하며 발생하는 연작장해를 해결하기 위한 토양병해충 방제약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2011년부터 10년 넘게 동결된 시설하우스 지원단가와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자재 및 인건비를 비교하며 “늘어난 공사비와 자재난에 1년 농사계획에 큰 차칠이 우려된다.”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시설하우스 지원사업 보조금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옥주 의원은 예로부터 ‘농업은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근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고 했을 정도로 중시해왔다며 “본격적인 영농시기에 앞서 우리 군민들의 근심을 덜어줄 선제적 조치와 대책마련에 공직자 여러분들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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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이우규 의원 5분 자유발언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진안군의회 이우규 의원(가 선거구)은 23일 제275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중화장실의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진안군에는 196개소의 화장실이 있으며 이중 군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은 172개소, 개인소유의 화장실은 24개소가 있지만 설치된 화장실마다 관리주체가 각기 달리 관리나 유지보수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중화장실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책임부서를 지정하여 우리 군의 모든 공중화장실의 관리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설치 된 화장실이 공원이나 유원지의 공중화장실부터 생태관광지, 마을 숲 조성사업을 위한 화장실까지 다양한 부서에서 다양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제대로 된 관리체계가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관리되지 않는 화장실은 방치되는 이중고를 겪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우규 의원은 “예로부터 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문화수준을 알아보려면 공공장소의 화장실을 가보라는 말이 있다.”며 “화장실 관리 일원화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 및 청정한 진안군의 이미지가 지켜질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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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전북동부 문화재 돌봄센터와 문화재 파트너십 스킴 진행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북동부 문화재돌봄센터와 문화재 파트너십 스킴(Scheme)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재 파트너십 스킴’이란 문화재 돌봄센터와 도내 기초지자체의 문화재 업무 담당자가 만나, 문화재 훼손 현황을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돌봄센터에서 정기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미보수와 대보수를 분리·관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차기년도 보수·정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이뤄지는 문화재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적시적소에 보수가 이뤄져 문화재 보존 환경 개선 및 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의 훼손이 진행된 상태에서 수리 하는 것보다 사전에 관리하고, 보수의 우선 순위를 파악해 적절한 보수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기년도 문화재 보수·정비 예산 수립 전에 문화재 보존 실태를 공유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북동부 문화재 돌봄센터는 매년 진안군 문화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및 보존을 위해 진안군과 정기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고, 문화재 소유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목조 문화재 관리 방법 및 화재 대응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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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안청년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진안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2 진안청년정책 및 창업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2년 진안청년정책 제도와 진안청년창업지원사업 및 정부지원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창업지원사업은 31일까지 모집접수 중이며 대상은 만18세이상 만 45세이하 청년이다.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후 7년 미만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지난해 건의사항으로 나왔던 임차료지원(월 최대25만원, 8개월간)이 신규 추진되며, 사업장 개선비는 리모델링, 기계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최대 1,800만원이(자부담 20%이상, 부가세제외) 지원한다. 다만 진안지방보조금관리조례 개정으로 사업장 개선비 중 리모델링 사업비는 적법한 건축물에 대해 부기등기를 꼭 해야하며, 임대일 경우 사업 관리기간인 5년간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만 가능하다. 한편, 군은 창업지원사업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내일창업아카데미를 열어 사업가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상권분석 및 회계실무등을 통해 내가 맞는 사업계획을 미리 작성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청년사업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진안창업지원사업은 교육-컨설팅-타기관 지원사업등을 통해 창업패키지 형태로 진행되며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진안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며, “진안에 정착해 자생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환경 및 정주여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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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확대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진안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2017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가축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농장 경관 조성, 축산·환경 관련 법규 준수 등을 실천하는 농장에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해주는 제도로 진안군에는 현재 49농가가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정부 축산정책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 받아 각종 보조 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농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장은 “축산업이 지역 주민과 상생 하려면 무엇보다 축산 농장주 스스로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깨끗한 축산농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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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원예분야 시범사업 본격 착수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진안군은 올해 원예작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14개 사업 45개소의 사업자를 확정하고 예산 17억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R&D(연구개발) 분야에서 새롭게 연구 개발된 기술의 영농현장 확대보급을 위해 농가에 새로운 영농기술과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국도비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신품종 보급을 위해 7개 사업, 원예 신기술 현장 접목 강화에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유럽종 포도, 애플망고, 산마늘, 체리, 딸기 등 소득 유망작목의 지역실증 재배와 아리수, 감홍, 썸머킹 등 사과 우리품종들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저비용 고효율 신기술을 영농현장에 접목하고자 하우스 내 풍향 가변형 공기순환팬, ICT 기반 자동제어, 기능성 다겹보온커튼, 자동관비시스템 등도 보급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원예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현장보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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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김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3,600만원의 예산으로 약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구매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김제시에 연속하여 3개월 이상 둔 만18세 이상 시민 또는 김제시 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기업‧단체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체납이 없는 자이다. 또한 1세대(법인‧기업‧단체 등 포함) 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전기이륜차는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기간은 3월 2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판매사에서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