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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민정협의회, 출범하는 '고창군' !<고창군청 전경> 상생·협력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고창군 노사민정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2명, 노사민정 대표 및 전문가 등을 위촉직 9명 등 11명으로 꾸려졌다. 임기는 2년으로, 고창군의 지역일자리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 등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심의하게 된다. 특히 민간위촉직의 비율을 높여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이 일자리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군은 노사민정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창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지역 일자리 정책변화에 대한 워크숍’을 열었다며 이날 첫 회의에선 ▲지역 내 노동시장 및 고용창출·인력양성 방안 ▲지역내 기업유치 및 기업 지원에 관한 사항 ▲ 노사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8기 1년 동안의 많은 변화와 성과를 발판 삼아 고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협력의 노사문화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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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무료결핵검진 '실시'. .......정읍시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고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된다. 원본보기 아이콘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에서 관찰되기도 한다. 그러나 감기는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은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한 탓에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꼭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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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물, 부안종개 '복원'-----부안군 !<부안군 멸종위기 야생동물 부안종개 복원방류> 부안군은 2012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부안종개 방류행사를 지난 10일 새만금 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변산초등학교, (사)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군지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생물다양성연구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3,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부안종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군 변산면 중계 상류 수역 일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깃대종으로 지난 2005년 부안 군어로 지정했고, 부안군은 부안댐 건설 이후 서식지가 수몰됨에 따라 부안종개의 자연 서식지를 다시 개선하고 복원하여 생태계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행사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멸종위기 동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서식 지역을 복원하는데 많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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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날 '운영' .................부안군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은 지난 10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안읍 이장협의회 9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부안군 마을세무사인 김용수 세무사가 자경농민 양도세 감면요건, 증여세 등 농민들이 꼭 알아야 할 각종 세법지식을 설명하며 고민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부안군은 현재 김용수 세무사와 박정희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위촉되어 군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힘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현장행정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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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고창군 !<2023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사업 장관상을 수상한 고창군을 비롯 수상단체들> 고창군이 지난 10일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2023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및 사업’ 우수프로그램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신건강 사업을 활성화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표현 부족, 사회성 저하, 미디어 과몰입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동아리 ‘마음생명탐험’을 운영했다. 대상자는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 드림스타트, 고창초등학교, 고창중학교, 자유중학교와 연계해 모집했다. 이후 고창읍성, 도예체험장, 문수사, 쉼드림, 덕화체리농원, 동리시네마, 상하농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생태자원과 치유농업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고창군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동아리 활동으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신체적, 정서적 균형을 위한 기회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주영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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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켐페인 실시'.........부안군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은 오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주민과 유관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안군청 청사(앞) 광장에서 헌혈버스를 이용하여‘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인구 감소에 따라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혈용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생명 보호을 위해 대한 적십자사 전북 혈액원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부안군청 청사(앞) 광장에서 진행 예정이다. 주의사항으로는 여드름 치료제, 탈모증 치료제 등 약물복용 후 4주가 안 된 사람, 인플루엔자, A형간염, 일본 뇌염 등 예방접종 후 24시간 경과가 지나지 않는 사람, 감염병 완치 후 일정기간이 경과하지 않는 사람, B형간염. C형간염, 매독검사 등 과거 헌혈검사 결과가 비정상인 사람은 헌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전북 혈액원 ☎ 063-270-5811 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보건소는 10월 4일"전북도민 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12일에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지역주민과 유관단체 및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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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보건소는 10월 11일부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75세 이상(1948년생이전)을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고 10일 밝혔다.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차단 및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6일부터 ▲65세-69세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65세이상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고창군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군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3일부터는 고창군 자체사업으로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 군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그 직계가족, 18세이하 자녀를 둔 3자녀이상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입소자, 가금류 사육농가(농장주 및 직원)를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지원백신은 4가 백신이고, 지난 9월 20일부터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어린이 대상을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는 13세이하 어린이 중 1회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및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올 겨울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의사 1인당 일일 100명 이내 접종 가능하니, 연령별 접종일정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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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막' !‘전북 제1호 지방정원’인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에서 열린 '제16회 구절초꽃축제' 개막식, 이학수 시장(왼쪽 첫 번째)이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야의 들판에 노랗게 물들인 구절초와 가을빛에 눈 꽃처럼 반짝이는 하얀구절초가 마음설레이게 만들어 가고 있는 구절초의 향연에 빠져보세요. 구절초를 보고나면 가을 햇살에 눈부시는 옥정호를 볼 수 있다. 마음 한 구석에 응어리졌던 슬픔과 괴로움도 옥정호 물결에 띄우고 가을빛에 물들어 가는 내장산 단풍을 보러 가세요. 가을을 상징하는 내장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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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 !<한국의 송민규17번 선수가 일본진영에서 슛을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본과 결승전에서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3연패다. 대회 전만 해도 우려의 시각이 컸는데, 이를 불식시키고 그야말로 완벽한 여정을 금메달로 마무리했다. 황 감독은 이날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조영욱이 최전방을 지키고, 이강인~고영준~정우영이 2선을 책임졌다. 이강인과 고영준은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엄원상은 일단 벤치에서 대기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일본이 강하게 밀어붙였다. 사토 게인이 왼쪽 측면을 완벽하게 허문 뒤 크로스를 올렸다. 뒤로 흐른 공을 시게미 마사토가 패스했고 이를 우치노 고타로가 그대로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0분부터는 주도권을 잡는 듯했다. 하지만 전진이 쉽지 않았다. 반대로 일본은 특유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빌드업을 진행했다. 특히 일본은 백승호와 정호연을 사실상 밀착 수비해 패스 줄기를 막았다. 전반 18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조영욱이 헤딩으로 돌려놨는데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20분 고영준의 오른발 슛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대표팀은 2선 자원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공격 기회를 엿봤다. 전반 27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황재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우영이 헤더로 밀어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분 뒤에도 정우영의 크로스를 조영욱에 방향을 바꾸는 헤더로 연결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들어서도 대표팀이 주도권을 쥐었다. 양 측면 공격이 살아났다. 특히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을 헤집었다. 그리고 후반 10분 황선홍호가 드디어 리드를 잡았다. 황재원이 드리블 돌파로 패스한 공을 정우영이 슛으로 연결했다. 일본 수비수 몸을 맞고 흐른 공을 조영욱이 재차 오른발로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황 감독은 후반 16분 고영준과 정우영을 빼고 송민규와 홍현석을 동시에 투입했다. 조영욱은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감아차기 슛이 허공을 갈랐다. 후반 25분 이강인의 강력한 왼발 프리킥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7분에는 조영욱과 이강인을 빼고 엄원상과 안재준까지 투입해 변화를 줬다. 일본도 만회골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하지만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히려 황선홍호가 역습을 통해 공세를 취했다. 황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박규현 대신 설영우를 넣어 수비의 안정감을 더했다. 정우영선수는 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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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북캠퍼스를 정읍첨단과학원에 유치 !정읍시의 인구가 10만이하로 떨어졌다는 신문기사의 내용을 보면서 나는 국민의힘 후보로 국회의원 출마 결심을 하게 되었다. 새만금 예산 삭감으로 전북도민들의 민심이 악화일로를 걷고, 중앙정부와의 나쁜 감정이 쌓여만 가는 이 시점에 가교역할을 하고자 결심한다. 내가 사랑하는 정읍은 현재 교통여건이 매우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 동진강이 정읍시내까지 들어오고 있어 공업용수 걱정없으니 기업유치에 적절하고, 지리적 조건이 좋아 시냇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로 만들 수 있다. 이제 곧 고속열차가 정읍시를 경유하도록 사업이 시작될 것이니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등의 엄청난 호재들이 있을 것이다. 정읍시는 현재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및 1번 국도가 경유하고 있다 또 KTX와 SRT. 고속철이 운행 중이고 향후 새만금항이 완공되면 크루즈 관광객이 정읍시를 방문하게 될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현재 정읍시의 인구는 10만 이하로 감소되어 있는 실정이다. 정읍시의 인구 감소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대기업과 KAIST 전북캠퍼스를 유치하여 많은 일자리와 젊은이들은 모이게 해야한다. 현재 정읍시에는 신정동에 첨단과학연구단지가 있고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이 있는데, 여기에 KAIST 전북캠퍼스를 유치하게 되면 호남은 물론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와서 공부할 수 있는 대학 도시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세계 석학들까지 와서 연구하는 곳으로 성장할 것이다. 현재 정읍시 북면에 SK넥실리스 제 2차전지 동박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정읍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 환경공단이 시설비를 제공하고 SK플랜트가 시공을 하는 폐비닐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플랜트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는 환경공단의 발표가 있었다. 정읍시는 약동하고 약진하는 젊은 정읍시가 될 것이다. 고창군은 어떠한가? 며칠 전 대형 프로젝트 사업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대기업인 삼성이 3,000억 원을 투입하여 물류센터를 짓겠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본인은 인재의 요람 고창고등학교를 영어와 과학 연구 학교로 지정받아 인재 육성에 투자를 할 계획이다. 또한 강호항공고등학교와 연계를 하기 위한 항공대학을 설립하는 방안도 고창을 젊게 만들어 가는 방법의 하나 일것이다. 고창군 흥덕면 사천리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선구자 신용욱선생이 출생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방장산 줄기에 있는 신림저수지를 확장 공사를 하면 고창군 식수난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이변과 부안댐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안댐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고창군으로서는 식수난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곤란한 상황에 대비하자는 것이다. 노령산맥의 줄기 방장산과 함께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 자체가 고창군을 농산물 유통과 역사를 숨을 쉬게하고 세계자연 보존지구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 다.(민간투자 유도나 BTL방식으로 사업비를 충당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정읍시와 고창군 발전에 대한 견해는 2차. 3차로 기술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