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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의 통합방위체계를 확립의 필요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30일 6군단장과 함께 예비군중대를 격려하기 위해 의정부시 송산1동을 방문했다. 이날 송산1동대장의 예비군중대 임무에 대한 브리핑 후 개최한 간담회를 통해 예비군중대의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관·군의 단합과 결속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지역예비군의 훈련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예비군 육성 지원금을 편성해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효율적인 예비군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욱 원활한 민·관·군의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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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가 활성화되어야 할 이유는?경기지역화폐 이용활성화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당부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월 30일 오후 4시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교육관에서 개최된 ‘경기지역화폐 이용활성화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지역화폐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배우 박원숙, 청년, 주부, 직장인, 상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게스트가 패널로 참여해 지역화폐의 장점, 소비지원금 혜택경험 및 지역화폐에 바라는 점 등 소비지원금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토크콘서트를 마친 후 의정부제일시장 인근 상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배우 박원숙과 함께 의정부사랑카드로 직접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역화폐로 20만 원 이상 쓰고 난 후 받는 소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다시 쓰여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정부시민 모두가 의정부사랑카드 기존 인센티브와 지역화폐를 적극 사용해 소비지원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는 소비지원금 탐구생활을 주제로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지역화폐와 소비지원금에 대한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댓글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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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서비스 질의 향상을 무엇을 해야하나?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0일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이용 승객 급감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된 마을버스 운송업계의 현 상황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하여 6개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운송 수입금 감소, 버스 운수종사자 수급 문제, 운송 원가 상승, 대중교통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운송 적자를 언급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라 마을버스 경영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운송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을버스 운송업체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중교통 운송업체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승객이 감소하는 등 20%~40% 운송수입이 급감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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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는 경기북도가 생겨야 할 당위성김민철 국회의원 주관 경기북도설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밝혀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월 29일 김민철 국회의원이 주관한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도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경기북부 발전전략! 답은 경기북도에 있다!’라는 주제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도 설치의 당위성과 방법론,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이론적 논의, 분도 반대에 대한 반박논리, 경기북도가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 분석 등에 관한 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인봉 신한대 교수와 허훈 대진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박희봉 중앙대 교수, 박성호 자치분권 기획단장, 권오철 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류임철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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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이후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피해 상담, 디지털 기록 삭제 지원, 유포 모니터링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2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난 6월 ‘디지털성범죄 대응 추진단’ 발족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신속하게 디지털성범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국장은 먼저 지난 26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내에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과 관련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초기상담 및 삭제 지원, 유포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한편 수사·법률·전문상담·긴급생활지원 등 관련 기관 및 자원과 피해자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경기도는 이 전담조직을 내년 초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인력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효과적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추가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이 국장은 이어 디지털성범죄 근절 활동에 높은 의지를 갖고 있는 12명의 도민을 선발해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을 27일 발족했다며 소정의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포털·SNS 상에서의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활동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도는 지난 9월부터 각종 영상미디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을 홍보하는 한편 디지털성범죄 근절 사이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11월부터 경기도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근절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국장은 이날 디지털성범죄 근절 방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사건을 수집한 결과 범죄의 양상이 매우 다양해지고 일상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예를 들어 일견 평범해 보이는 모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정 게시판 유저들이 디지털성범죄가 난무하는 오픈채팅방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확보된 물증에 따르면 해당 채팅방에서는 수간·수인물과 같이 비인격적인 콘텐츠와 아동 또는 교복 차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까지 짧은 기간 새 740여 건의 음란물 및 불법 성착취물이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었다. 특히 잘 알려진 인물들의 사진을 의도적으로 합성해 공유하는 등 피해자의 존엄을 훼손하는 성적 대상화와 희롱 행위가 마구잡이로 자행되고 있었는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성별과 여야 불문 전·현직 정치인과 유명인사, 그리고 그 가족까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기도는 해당 사례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집된 각종 증거들의 위법 소지가 높다고 판단, 지체 없이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각성과 상습성, 확산가능성 등 사안의 특성에 따라 유포 모니터링 및 삭제 지원, 채증 등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이 국장은 “경기도는 성착취물의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분별없이 자행되는 범죄행위를 위축시키는 데에 주어진 자원을 모두 동원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디지털성범죄의 피해를 입거나 해당 범죄행위를 목격하게 될 경우 반드시 신고하고, 주변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공적 체계가 열려 있음을 피해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 신고는 카카오채널(031cut) 및 이메일(031cut@gfwri.kr)로 연중 상시 가능하며, 전화상담(031-220-3970) 및 방문상담 접수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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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e 스포츠10월 25일 양주시 그루터기봉사회(양주시 소속 공무원 봉사단체)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양주시와 지역 내 장애인이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15L 김치통에 담겨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30가정에 전달되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와중에 한 번씩 들려오는 따스한 마음과 소식이 우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많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26일 당일 30가정에 대한 배달을 모두 완료하였으며, 김치를 받은 이용인분들은 “잘먹을게요.”,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십니다. 잘먹겠습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달하여 추워지는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붙임 행사진행사진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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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에 이름이 생겼다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관내 하천 변에 독립적으로 설치된 6개의 자전거전용도로에 각각의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성 제공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경로 정보와 주변 건물 등에 대한 공간 객체를 구축하여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도로명은 자전거길 앞에 하천명을 붙여 ‘~천 자전거길(부용천, 백석천, 회룡천, 민락천, 귀락천, 본민락천)’과 같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부여했으며, 중랑천은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는 하천이므로 행정안전부에서 부여할 예정이다. 도로명 부여방법은 하천 하류의 왼쪽을 기점으로 시계방향으로 진행하여 상류를 반환점으로 하류까지 내려오면서 20미터마다 기초번호를 부여했다. 한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총 2만 8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에서도 하천 변 자전거길에서 사고가 날 경우 위치 파악의 어려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에 도로명(도로구간)을 부여했다. 이종열 의정부시 토지정보과장은“주소가 실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점차적으로 주소 사용자들의 안전과 편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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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국민을 깨워라신곡2동 주민센터(동장 강문성)는 작은도서관 개방을 기념해 오랫동안 기다려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소확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곡2동 작은도서관은 지난 9월 전면 새단장 후 손님 맞을 채비를 준비를 마쳤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방하지 못했다. 11월 5일‘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은 지역주민과의 비대면 강연회(zoom 라이브방송)로 작가의 주요작품설명 및 질의응답 등이 예정되어 있다. 50명 선착순으로 모집 접수 중이며 코로나-19에 시달려온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3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서관 새단장 및 재운영을 축하하는 마음을 메시지에 담아 나무 그림판에 부착하는‘만나서반가워’이벤트와 아동들이 각자 선정한 도서의 추천사유와 책표지를 따라 그리는‘이책 읽어 봤어요?’체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동화책, 영문도서 및 팝업북 등 관련 서적을 전시한 미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새단장 기념 소확행 이벤트는 11월 말까지 계속되며, 각 작품들은 도서관 내부에 전시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재밌는 볼거리를 안겨줄 예정이다. 강문성 신곡2동장은 “도서관 운영 재개를 기다려온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 이벤트에 참여하여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작은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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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안심마을 만들기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10월 28일 보건소장, 동부보건과장, 치매관리팀장 등 치매안심센터 직원들과 함께 한국도시농업지도자협회 대표 및 치매안심마을 27통장, 마을주민 등 10여 명이 힘을 모아 치매안심마을(가능동 27통) 및 보건소 일대에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여 The G&B city 프로젝트 ‘더 푸르고 아름다운 치매안심마을’사업을 진행했다. The G&B city 프로젝트 ‘더 푸르고 아름다운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 다발지역, 치매안심상점 등에 꽃길을 조성하여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물리적 환경개선과 더불어 도시경관에 생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꽃 심기 행사는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마을(가능동 27통)과 보건소 일대에 식재했던 시든 베고니아를 제거하고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유지 가능한 작물(꽃 배추, 포인세티아 조화)을 이용하여 조성하였다.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리와 더불어 꽃길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함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의 따뜻한 변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사업의 이름과 같이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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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외국인투기를 막아라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기도가 10월 3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의정부시 등 23개 시·군 전역 5천249.11㎢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허가대상은 외국인 및 국내법인·단체의 거래 중 주택이 포함되는 취득거래에 한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외국인이나 국내법인·단체가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할 경우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국인에 대한 대출 규제가 덜해 외국인의 자국 내 대출은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였고, 법인의 업무용이 아닌 투기 목적의 취득 또는 다주택 규제 회피·편법 증여 등의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부동산 취득 사례가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부동산 투기 예방 및 가격 안정을 위해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적용대상은 외국인 및 법인·단체의 주택이 포함되는 취득 거래이며, 외국인 및 법인·단체의 실수요 취득 목적에 한해서만 허가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2018년 11월 5일부터 2020년 11월 4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녹양동)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여 2021년 11월 4일까지 연장했다. 허가구역은 기존 허가구역과 동일하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외국인 및 법인·단체의 부동산 투기 예방 및 부동산 가격 안정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