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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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외투기업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보다 더 유리한 제도와 규제 환경을 제공하고, 세제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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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캠프 데이비드 합의' 후속 절차 속도감 있는 이행 [김수경 대변인 브리핑(23.12.10.)]"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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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에 폐기물 묻고 콘크리트로 마감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589번지 등 하천에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 건물폐기물 등이 묻힌 채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제보한 L씨에 의하면 남양주시 환경 관계자 공무원들은 이렇게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를 방치한 관계자 공무원들을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지역일대는 GB(그린벨트)지역이다. 하천이라고 하는 것은 지표면에 내린 빗물이 모여 흐르는 물길로서 수질생태환경을 고려하여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 보존하며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정된 곳을 말한다. 하천을 오염시켜 자연생태계를 해칠 우려가 있을 경우 관계 공무원은 반드시 관리 감독을 적합한 방향으로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이 곳에 오랜 기간 동안 폐기물 등이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했는지 직무유기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궁금하다.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589번지 일대(약 1000坪 이상)에 바로 인접한 이 하천은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이 엄청나게 하천으로 흘러 들어갈 수 밖에 없다. 현재까지 약 1000坪 이상의 바닥에 지속적으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심각한 상황이므로 사법당국의 엄중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건설폐기물을 5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관할 시군구청에 반드시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불법처리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고 추적· 감시를 환경부에서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조사할 필요가 있어 보여 진다. 남양주시 진건읍 정복지센터 환경 팀장은 본지 기자의 질문에 아직도 단속(적발)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오랜 기간 동안 방치 된 폐기물을 남양주시 관계자가 제대로 단속의 역할을 못하고 있어 환경부의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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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 경영 실천’ 위한 MOU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협력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기업 SU-AgRI의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40여 기관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등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과 ESG 실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안전한 공공급식을 통한 국민건강 제고 및 제반 산업 활성화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 등 한국 농수산식품 세계화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지난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외로 확산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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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제도 정부가 일방적 추진 불가…노사 양측과 충분한 대화로 개선 방안 마련할 것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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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농업을 바꾸겠습니다. 농업을 혁신하겠습니다. 농업을 고소득 산업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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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낼 것 [2023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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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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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상 최초 국빈 방문, 카타르에서 46억 불 수출 성과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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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GDP를 높이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국토를 빠짐없이 촘촘하게 활용해야 [중앙지방협력회의]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