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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 하남시에 친환경 유기농쌀 10kg 100포(400만원 상당) 기탁[아시아통신]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는 지난 12월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친환경 유기농쌀 10kg 100포를 기탁하고 18일 오늘 기탁식을 가졌다.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남시에 친환경 유기농쌀을 기탁하여, 꾸준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성옥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하여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 안용만 본부장, 정민석 부본부장, 강태구 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 안용만 본부장은 “하남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성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탁했던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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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친환경 대파 농가 위해 ‘대파 유기재배 매뉴얼’ 발간[아시아통신]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친환경 대파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파 유기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2020년 도내 친환경 대파 재배면적은 89ha, 농가수 689호로 전국 최대이며 친환경 대파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량은 2018년 238톤에서 2022년 271톤으로 증가하고 있다. 매뉴얼에는 ▲친환경 대파 농가 소득 및 경영실태 등 대파 재배현황 ▲재배작형 및 재배기술 ▲토양 및 양분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관리방법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우수 농가 사례를 소개해 유기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뉴얼과 연계된 핵심기술 동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책과 동영상은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가와 관계 기관에 배부하며,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 접속해 영농기술로 들어가면 책(친환경농업 ' 유기농 책 소개)과 동영상(영농활용정보 ' 동영상 정보)을 볼 수 있다. 조창휘 연구개발국장은 “매뉴얼 발간으로 친환경 대파 농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과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주요 농작물에 대한 친환경 재배매뉴얼 개발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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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친환경 도시 조성…시민 밀착형 사업 4건 추진[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시민 생활 밀착형 신규사업 4건을 발굴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선 관련 정책뿐 아니라 시민 의식 변화와 동참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은 ▲환경교육사 자격취득 지원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 ▲탄소저감 승강기 구축 지원 ▲재봉 기술 교육 과정 운영이다. 먼저, 관내 초·중·고 교사들이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 전액을 시가 지원한다. 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이 환경 교육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교육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환경교육사 3급과 2급을 취득하는 7명에게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는 추후 모집한다.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은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생물서식지를 조성하고 이곳에 수질정화식물을 심어 수질도 개선 효과도 거둘 계획으로 시행한다. 시는 처인구 호동 334-2번지 일원 길엄습지를 반딧불이 서식처로 조성할 수 있도록 올해 기초조사와 실시설계 용역 후 내년부터는 서식환경 복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식지 조성이 끝나면 시민들을 위해 ‘반딧불이 불빛 한 마당’ 등의 행사를 열고 반딧불이 생태 체험, 찾아가는 반디 교육 등을 하는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탄소저감 승강기 구축 사업은 승강기 운행 시 버려지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로 바꾸는 설비인 ‘승강기 회생제동장치’를 아파트 단지에 지원하는 것이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해 전기료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승강기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하면 10~3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데 승강기 한 대당 연간 25만원 상당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연간 0.7톤의 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올해는 한강수계지역 내 공동주택 3개 단지에 약 30대를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재봉 기술 교육 과정은 재활용 문화확산을 위해 직접 옷이나 가방 등을 수선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재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신규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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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나눔기획단 ‘그린나래’ 친환경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아시아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2월 28일, 센터 소속 청소년나눔기획단 ‘그린나래’가 기획 운영한 친환경 나눔장터의 수익금 전액(743,090원)을 부천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청소년나눔기획단 ‘그린나래’는 환경 보호와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친환경‘나눔장터’를 총 4회(5월, 7월, 9월, 10월) 기획·운영했으며, 나눔장터에는 지역 청소년 및 주민, 부천시 도시공사, 환경 기업 등 총 52팀이 셀러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과 자원의 선순환 도모에 뜻을 함께했다. 수익금 전액은 나눔장터에서 청소년나눔기획단 ‘그린나래’ 청소년과 나눔장터 참여자, 판매자들이 직접 기부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청소년나눔기획단 ‘그린나래’ 소속 명하늘 대학생은 “직접 나눔장터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지역 청소년, 주민들과 함께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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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에스바이오(주), 친환경 악취 저감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돼[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관내 친환경 악취저감 전문기업 에스바이오(주)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TIPS)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최대 7억 원의 연구개발(R&D) 및 시장개척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업지원과의 ‘찾아가는 맞춤 행정’(기업지원사업 등) 및 네트워크 연계 활동을 통해 발굴한 에스바이오(주)를 창업기업 지원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에 추천했으며, 에스바이오(주)의 잠재적 가치를 확인한 킹고스프링은 초기 투자에 이어 팁스 추천까지 진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별내동·다산동 지식산업센터에 첨단분야의 스타트업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네트워크 연계 활동을 지속해 기업 간 기술 거래를 꾸준히 촉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전문가 그룹 매칭을 활성화해 기업의 성장과 안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바이오(주)는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악취 및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공급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존 악취 저감 장치 대비 ▲설치비 30% 감소 ▲과다한 폐수 발생 억제 ▲소요경비 66% 절감(물 및 전기 사용 비용 등) 효과에 2차 부산물까지 없어 친환경 트랜드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하수처리 물재생센터, 음식물 쓰레기처리장 등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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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 하반기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실시[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가 12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인증 갱신 및 신규취득 농가 49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반기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는 농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함으로써 건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농업 인증(신규·갱신)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교육 누리집에서 본인의 인증 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이수증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제출해 직접 수강 인증을 받을 수도 있고, 수강 완료 후 한 달이 지나면 자동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이수증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친환경 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업환경 보전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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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저탄소 쌀·절임배추 홍보 '판매전 개최'.......고창군 !<유기농 제품 판매전이 열리는 마포구청 홍보센타> 전북 고창군이 지난 1일 서울시 마포구청을 찾아 저탄소 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과 ㈜황토배기유통 절임배추 양념세트 홍보·판매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판매전은 고창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송암·여곡 단지에서 재배된 쌀과 ㈜황토배기유통의 절임배추, 양념 세트를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전에는 고창군청 이수경 농업정책과장, 김용태 송암친환경단지장을 비롯해 흥덕면 송암·여곡 친환경 쌀 생산 농가들과 ㈜황토배기유통이 함께하여 마포구청 직원과 시민, 각종 단체에 저탄소 쌀 5kg 1,301포를 완판했고, 절임배추 양념세트를 판매했다. 저탄소 재배 쌀은 기존 영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로 감축해 생산하는 차세대 친환경 쌀로 논바닥에 물이 상시 차 있는 관행농업과 달리, 관수와 배수를 적절히 지속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발생은 63%가 줄어들고 농업용수를 28.8% 절감, 수확량 10% 이상 증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고창군청 이수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판매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쌀과 절임배추 등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박강수 마포구청장님과 직원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벼 재배 농가의 저탄소 농법 실천 등 미래지향적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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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무료배송 서비스에 친환경 전기차 도입[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용인중앙시장이 소비자를 위해 진행하는 ‘무료배송 서비스’에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전기차는 시의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에 따른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시는 배송 수단이었던 노후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중앙시장은 지난 3월부터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1월까지 총 1600건, 하루 평균 약 10건의 무료배송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용인중앙시장은 올해 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동네시장 장보기’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고객들을 위한 무료배송 서비스에 시가 친환경 전기차를 지원해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의 대표 재래시장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중앙시장 무료 배송 서비스는 처인구 중앙동,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 동부동 등 5개 지역에 하루 3회(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걸쳐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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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EM 활용 친환경 세탁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전개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지난 29일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현미) 소속 회원 10명과 함께 EM 활용 친환경 세탁비누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EM 활용 친환경 세탁 비누 만들기 봉사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에 따른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 및 지역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달하기 위한 EM을 활용한 세탁비누 만들기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인천 중구 내 민간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이 소속된 단체로서 영·유아를 위한 교육 및 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또한,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송현미 회장은“원장님들과 참여한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방법과 EM의 효능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앞으로 기후 위기에 관심을 두고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배동수 센터장은“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고 있는 중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진행 중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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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링 활동 진행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중구센터’)는‘인천공항시설관리(주) 운송그룹 행복나눔봉사단’ 20명과 함께 지난 25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링 활동 이날 활동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성소다 없이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비누를 포장하고 폐양말목을 활용해 티코스터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한편,‘인천공항시설관리(주) 운송그룹 행복나눔봉사단’은 ‘행복한 일터에서 행복한 나눔까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022년에 창단했으며, 중구센터와 함께 ▲도심 속 나무심기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운송그룹 이상광 그룹장은 “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 “기업의 활발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며“주말임에도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 활동에 참여해주신 인천공항시설관리 운송그룹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