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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2022년 청렴 실천 다짐대회 가져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일 본관 1강당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 청렴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용만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공직자가 모범이 될 것’을 서약하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 직원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만 교육장은 “소통과 참여의 문화 조성과 따뜻한 교육복지 체계 구축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이룰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며, 청렴실천다짐대회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업무 풍토 조성을 위한 최우선의 가치를 청렴으로 삼고,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합해 청렴한 경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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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2년 청렴도·반부패 정책 추진계획’ 시행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창원시는 조직 내·외부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해 ‘2022년 청렴도·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과 결과 분석을 통해, 취약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 자정역량 갖춘 청렴조직 완성 ▲ 통(通)하는 투명한 청렴사회 ▲ 반부패 제도개선 및 고도화 ▲ 반부패 인식 정착·신고보호 강화 등 4대 분야 22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시는 우선 5대 비위행위인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가상음주체험을 실시한다. 음주 고글 착용 후 음주운전 간접체험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 및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코로나19 확산 분위기 지속에 따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도 강화한다. ‘청렴데이(DAY)에 우리는 퀴즈 푼데이(DAY)’ 운영하여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지식도 함양한다. 특정업체에 계약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사전 채용적합성 점검도 추진해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올해 5월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시 자체 운영지침을 제정하는 한편, 직원 교육을 서둘러 진행하고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청렴분야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반부패 인식을 정착시킨다. 특히 특례시 출범에 따른 이양사무 확보 대비 관련 부서 교육을 강화한다.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홍승화 창원시 감사관은 “청렴도·반부패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에게 믿음 주는 청렴특례시 창원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청렴가치 실천에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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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가져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승제 부군수 주재로 청렴기획단(단장 백믿음터)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22년도부터 바뀌는 청렴도 평가제도에 관해 살펴보고, 지난 해 7월부터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특별대책 점검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청렴기획단 단장과 부단장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하여 함양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 같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함양군은 관내 유관기관 공동 청렴정책 추진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사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부서장 주관으로 친절5S 실천교육 및 외부청렴도 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강승제 부군수는 “조직 내부의 청렴도 만큼 대외적으로 노력한다면, 청렴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행정의 청렴은 친절부터 시작되므로 외부 청렴도 취약부서에서는 특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하였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기획단에서도 간담회, 청렴기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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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 앞장…‘청렴영주 구현’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선비도시 영주시가 ‘더 깨끗한 공직사회, 청렴영주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청 모든 직원을 대표해 김준한 기획예산실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간부공무원 모두가 청렴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결의문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기본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친절도 향상 △투명한 공직사회조성 등 주요 4가지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고사성어 ‘제궤의혈(堤潰蟻穴)’의 교훈을 되새기고, 공직사회에 부지불식간에 스며들지도 모르는 부정과 부조리를 물 샐 틈 없이 차단하자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시청 전 직원은 행사에 앞서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던 선비정신의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익히고 준수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아 더 깨끗한 영주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달 7일 △청렴실천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 구성 및 추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민원접점부서 청렴컨설팅 등 28개의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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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렴도 향상 총력전 돌입 … 종합 2등급 목표 사활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상위권 재도약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나주시는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찬균 부시장 주재로 32개 실·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해 종합청렴도 결과에 대한 반성과 함께 내부 공직자의 청렴분야 관심도 제고를 위한 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서 1시책’을 토대로 부서 실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발굴한 53개 청렴시책 추진 계획과 올해부터 개편된 청렴도 측정 방법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국가권익위에서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나주시는 직전년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종합 청렴도 4등급을 받았다. 시는 올해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하는 청렴나주 구현’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제 53개 시책을 추진한다. 4대 전략 과제는 ‘도전적·창조적 시책 발굴과 실천 지향의 공직 청렴문화 조성’,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강화로 부패예방 실효성 제고’, ‘구조적·반복적 불공정 관행 차단’, ‘청렴 공직문화 확산 및 소통강화’로 설정했다. 특히 4년 연속 5등급의 불명예를 안은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동참 찾아가는 부서 순회 간담회’ 등 상·하간 소통 문화 개선과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조직 풍토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찬균 부시장은 “올해 목표인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사활을 걸고 보다 강도 높은 반부패 시책과 내부 조직 소통 문화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본연의 모습과 청렴도 하락으로 실추된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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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청렴챌린지’스타트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청렴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서 시장은 28일 ‘청렴한 여러분이 화성시의 미래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청렴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청렴에 대한 당부와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소속 직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 시장은 “나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5일 ‘2022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챌린지 ▲청렴캠페인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중간관리자급 이상 갑질·부당지시 근절서약 ▲일상경비 집행실태 회계감사 ▲부패 취약분야 부서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 26개의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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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청렴 유공자 감사장 전달식 가져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진주교육지원청은 2월 28일 청렴도 향상에 도움을 준 민간 2명에 대해 청렴업무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진주교육지원청의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2명의 유공자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수상에는 경남청렴클러스터 이수경 사무국장과 경남일보 김상백 팀장이 선정되었다. 이수경 국장은 경남청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진주교육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경남일보 김상백 팀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렴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해 감사장의 주인공이 되었다. 2021년 진주교육지원청은 부패방지 시책평가 2연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청렴도 측정에서도 외부청렴도가 9점대로 크게 상승하였다. 박영주 교육장은 “진주교육 청렴 문화 발전에 노력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진주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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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도 재도약을 위해 본격 ‘시동’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경상남도는 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에 나선다. 도는 28일 2022년 경상남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공유 및 부서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임명효 감사위원장 주재로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전 부서 청렴업무 담당팀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2년 청렴도 향상 대책 설명 ▲여비·초과근무수당 등 예산집행 유의사항 안내 ▲청렴도 향상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부패예방 기능강화 및 위험요인 사전차단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 ▲맞춤형 교육을 통한 청렴의식 강화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4개 추진전략에 총 2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22년 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시책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주요 세부추진 시책은 다음과 같다. ㅁ 부패예방 기능강화 및 위험요인 사전차단 상시 감찰체계 구축을 위한 ‘공직감찰TF팀’과 민원인에게 담당공무원의 청렴도를 전화 모니터링하는 ‘청렴경남 지킴이콜’ 운영, 부실공사 사전예방을 위한 ‘대형 건설공사 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또한, 각종 계약 체결 및 완료 단계에 청렴 실천사항을 전달하는 ‘청렴 알리미 문자서비스’, 조직 내 부패 노출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위한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 용역’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ㅁ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 청렴을 일상화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경남형 청렴주간 운영’, ‘청렴배지 제작’, ‘대형공사장 청렴 안내판 설치’, ‘청렴 통화 연결음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제도화를 위해 ‘(가칭)경상남도 청렴도 향상 조례’를 올해 하반기 내 제정할 계획이다. ㅁ 맞춤형 교육을 통한 청렴의식 강화 아울러, 공직자들과 외부 민원 관계자들의 올바른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용역 현장 순회 청렴소통 교육’, ‘부서별 청렴 토론회 개최’, ‘고위공직자 청렴리더 특강’, ‘사이버 청렴 교육과정 개설’ 등 연중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ㅁ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이 밖에도 ‘명예도민감사관’, ‘청렴옴부즈만’ 등 도민,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구축해 각종 부패행위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신고체계 활성화를 위해 도 누리집 내 ‘부패공익신고 통합센터’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명효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깨끗하고 청렴한 도정을 원하는 도민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깨끗한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 청렴도는 자연스레 향상되고, 도민들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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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렴 문화 정착 ‘시민감사관’ 신년 간담회 개최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군산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감사관들과 다양한 의견 소통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2년도 시민감사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년 간담회에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26명의 시민감사관이 참석했으며 지난 2021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 보고, 2022년 감사방향 및 시민감사관 운영 계획 설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개선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시민감사관은 지난 2019년 9월 공개모집을 통해 건축, 회계 등 12개 분야 전문가 16명과 일반시민 19명 등 총 35명이 선정된 후 2021년 9월 전원 재위촉 됐다. 강임준 시장은 “지난 3년간 군산시 감사활동에 참여해 시정 개선 및 발전에 헌신해 준 시민감사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올해도 시민감사관 제도가 실질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자긍심을 갖고 군산시의 청렴지수를 높이는데 의지를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민감사관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감사관 워크숍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감사관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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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아시아통신 박해성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는 22일 청내에서 청렴도 향상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22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진구 교육장과 과장 이상 간부, 팀장, 업무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관련하여 집중 관리 11개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시책 발굴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등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취약분야 보완 대책 제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내부청렴도 향상 방안 ▲금품·향응·편의 수수 근절 방안 마련 ▲부당한 예산 집행 방지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청렴 향상 대책을 모두가 공유하고 소통하여 청렴의식을 생활화해 맡은 바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금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에 우수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