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시 동래구, 적극행정 ! 같이 실천해볼까요?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적극행정 표어 및 사행시’를 전 직원 대상으로 공모해 지난 27일 5개의 우수작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표어 및 사행시 공모는 적극행정에 대한 내부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행정 실천 다짐을 위해 기획됐다. 직원 업무게시판을 통해 자율적인 응모와 응원 댓글, 직원투표로 최종 우수작을 선발해 적극행정에 대한 동료들의 생각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접수기간 중 총 32개 작품이 응모되었고, 적극행정과의 관련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직원투표(총444명 참여)로 5개의 우수작이 최종 결정되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동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273회 강화군의회(임시회) 개회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강화군의회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임시회를 30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동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 소창의 발전’을 위한 강화군의 행·재정적 지원을 제안했다. 군의회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부터 2일간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강화군 주민등록 전입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강화군 생활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9월 2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1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9월 1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15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신득상 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노고가 많으신 유천호 군수님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비롯하여 앞으로 계속 이어질 백신 접종이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
창원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배차시간 조정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창원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운행시간 및 운행횟수를 조정하여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마을버스를 포함한 149개 시내버스 노선중 운행배정시간에 대비하여 실제 운행시간이 초과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일부 노선에서는 운행시간을 맞추기 위한 과속 등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평소 시내버스 운행의 안전성과 운행시간 정시성에 꾸준히 문제가 되어 온 13개 노선에 대해 총 43회 감회 운행을 시행한다. 대상 노선은 100, 105, 109, 110, 210, 211, 214, 250, 256, 262, 703, 710, 752번이다. 이는 해당 노선에 배차간격이 다소 늘어나는 부담은 있으나, 무엇보다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일선 목표로 삼겠다는 시 정책의 일환이다. 운행시간의 정시성도 확보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신뢰감 있는 대중교통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이다. 노선 굴곡도 심화에 따른 운행여건의 어려움 문제는 내년도 하반기 시행 예정인 창원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개별노선제 시행에 따른 각 운수업체별 운행관리의 합리성 제고를 위해 9개 노선에 대해 운행시간표를 조정하여 시행하고, 대상노선은 17, 61, 108, 111, 122, 220, 221, 762, 800이다. 9월 1일부터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시간표 조정 사항은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및 창원시청 홈페이지 교통정보 공지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맞춰 개별노선제 시행과 더불어 대중교통의 안전성, 정시성,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부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표를 조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시내버스 운행 불편사항 및 보완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해 내년에 있을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시내버스 운행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거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비대면 캠페인 추진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1일 ~ 9월 7일‘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전광판 및 버스정보단말기(BIT), 소셜 미디어등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홍보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연령 대비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3040세대에게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내 조선소 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카카오채널(거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을 통한 혈압·혈당 인증샷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송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혈관 수치를 알고 금연·절주·운동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자기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꾸준한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거제시, 자살예방의 날(9월10일) 기념 캠페인 진행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Talk to me,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자살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전 세계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O)에 의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대면 자살예방의 날 퀴즈대회 △보건소 내 비대면 자살예방의 날 홍보관 운영 △생명수프로젝트 일운주공아파트외 6개소 캠페인 운영 △대형전광판에 자살예방 홍보영상과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송출 △지역 주요장소에 현수막 게시 등을 실시한다. 비대면 자살예방의 날 퀴즈대회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거제시홈페이지, 지역인터넷커뮤니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QR코드 접속으로 퀴즈를 맞춘 시민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Youtube라이브방송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토크쇼를 진행하며 시청인증, 댓글과 퀴즈 이벤트를 참여하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원순옥 보건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자살예방의 날 행사를 통해 마음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창원시 “추석 성수식품 안심하고 구입하세요~”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창원시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두부, 떡류 등 추석명절 다소비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제사·명절 음식 조리·판매업소와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한과, 조기, 산적 등 제수용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한 수거를 실시해 산가, 타르 색소,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추석 명절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은 3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식당을 찾아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경제일자리국 소속 4개 부서는 행정지도동 및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선결제를 하고 추후 재방문을 약속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중앙동 셰프의 거리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아 선결제를 하고 지속적인 영업제한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선결제 캠페인에 관내 기업체를 비롯해 민간단체 등에서도 동참하여 지역상권에 온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일자리국은 남은 업무추진비의 50%를 선결제하는 한편, 유관기관 등에도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
취임 3년만의 큰 성과 ‘허성무표 창원형 준공영제’ 첫 출발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은 30일 오전 11시 시민홀에서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언론 간담회를 가졌다. 대중교통 대혁신을 천명하며 취임과 동시에 내걸었던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지난한 과정을 거치고 드디어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이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준공영제 시행 전의 시내버스 하면 떠오르는 핵심단어가 불친절, 무정차, 불만족이었다면, 준공영제 후의 시내버스는 친절, 안전, 정시성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초지일관 밀어붙였던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결실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창원시 시내버스는 왜 문제일까? 근본적 문제는 운영체계에 있었다. 수익성 높은 노선 중심의 요금 경쟁, 공동배차제로 노선에 대한 책임감 결여... 불친절한 시내버스를 시민들이 외면하면서 수익성은 낮아지고, 재정지원은 높아지는데 서비스는 개선되지 않는 총체적 난국을 겪었다. 버스 지도·감독 강화, 친절교육, 페널티 부과만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이 되지 않았다. 허성무 시장이 제시한 답은 준공영제였다. 준공영제 선행 5대 광역시의 벤치마킹과 준공영제 연구용역을 거쳐 좋은 부분은 받아들이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불친절한 시내버스의 원인이었던 공동배차제를 개별노선제로 전환하고, 선행도시에서 발생한 버스업체의 도덕적 해이를 원천 차단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허성무 시장의 굳건한 의지 아래 896일간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우선 2019년 3월 준공영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공영제 시행 논의를 시작했고, 2020년 1월에는 통합산정제(전체 노선을 통합하여 운행적자를 보전하는 제도)를 시행해 재정지원의 합리성을 높였다. 그러나, 통합산정제에 대한 업체들의 반발로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고, 2020년 7월 시내버스 파업 사태를 맞았다. 파업은 오히려 시민들의 그간 시내버스에 대한 불만들이 쏟아지는 계기가 됐고, 창원시는 이후 더 적극적인 준공영제 협상에 나섰다. 노사정 핵심 협상 당사자들로 실무협의체를 재구성하여 총 28차례 약 120시간에 거쳐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굵직한 쟁점들에 합의했고, 올해 7월 26일에는 9개사 노사 대표들이 역사적인 준공영제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4가지로 말할 수 있다. 공공성, 투명성, 효율성 그리고 서비스 개선이다. 대표이사 급여를 공공기관 임원 수준인 연 9천5백만원으로 한정하고, 이마저도 3년간 동결한다. 또, 중대한 부정행위가 단 1회라도 적발된 운송사업자는 과감히 퇴출시킨다. (공공성) 꾸준히 제기되어 온 현금수입금 투명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권역별 현금수입금 공동계수장을 운영하고 CCTV를 확대 설치한다. (투명성) 버스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One-stop 운행·정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퇴직급여 제도를 DC제도로 전환한다. (효율성) 서비스평가를 도입하여 서비스가 더 좋은 사업자가 더 많은 이윤을 갖게 하고, 운수종사자 삼진아웃제도를 시행하여 법적 의무를 1년에 3번 이상 위반한 운수종사자는 과감히 퇴출시킨다. (서비스 개선) 한편, 준공영제 시행 후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약 갱신주기를 5년으로 명시하였다. 허성무 시장의 대중교통 대혁신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단 단기적(1년)으로는 「타고 싶은 시내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허성무표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첫 번째 목표는 조만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년 뒤의 꿈은 「자가용보다 편리한 시내버스」를 만드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노선 전면 개편과 S-BRT 개통을 들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간담회 마무리 인사를 통해 “준공영제를 시작으로 창원시를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2021년 9월 1일, 드디어 창원시 대중교통 대혁신에 첫 닻을 올린다.
-
김천상무, 서울이랜드전 전 좌석 8,000원 티켓 오픈!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김천상무가 9월 4일 홈경기에서 테이블 석을 포함한 가변석 전 좌석을 8,000원에 오픈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가변석만 오픈하며 일반석은 휠체어 석만 운영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0일 오전 11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내달 4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R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가변석(T/W/N구역)은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김천시민(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김천시인 자)은 3,000원 할인을 제공하며 문화누리카드 40%할인, 축덕카드(신용) 5천원, 축덕카드(체크) 3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민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1956년생 까지), 장애인, 미취학 아동 또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예매 가능 구역은 가변석(테이블석 제외)이며 온라인 예매를 반드시 마쳐야 한다. 온라인 예매 수수료 1,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전 좌석은 1인 4매까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다. 만 65세 이상(1956년생까지) 및 장애인에 한해 현장 구매 및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
김천소방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소방안전교육 실시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김천소방서는 지난 26일 3층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회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아래 실시됐으며, 화재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119신고요령 △피난 및 대피요령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등이며, 핵심내용을 반복적이고 쉽게 전달하여“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김천소방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을 받았으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 되어 있어 교육과정을 받으며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박종민 예방안전과장은“빠르고 안전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