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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간부회의 “비대면 영상회의”...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지 보여하남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 지난 2주간(3.23~4.5.) 모든 간부회의를‘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간부회의를 화상으로 실시하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공직사회도 사무실 등 밀집도를 감안해 대인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근무 활용(임신부 등 고위원군, 자녀 돌봄이 필용한 경우 우선고려) ▲점심식사의 시차운영을 통한 비대면 식사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 4일 정부에서는 지속적인 해외유입과 산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해‘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4.19까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김상호 시장은“공직자들에게 ▲지속적인 비대면 영상회의를 실시할 것과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출장을 자제할 것 ▲부서 간 업무협의는 전화, 이메일을 활용하여 대면 협의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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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온정의 손길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부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의왕시 학교밖 청소년으로 등록된 청소년에게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담은 희망박스를 발송하였다. 희망박스의 구성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밖지원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한 정성이 담긴 선물과 코로나19가 빨리 종결돼 다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선생님들의 간절한 소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손 편지를 함께 담았다. 정부순 센터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계획된 프로그램의 일정이 연기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만나는 날이 늦어지고 있어 아쉬운 마음이 커져간다”며, “응원을 담은 희망박스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왕시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 진로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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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시민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부합동지원단(이하 지원단)에 의왕시 한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26일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의왕시 부곡동에서‘날마다 봄날공방’을 운영하는 반미성 대표가 직접 만든 응원차를 지원단에 전달했다고 한다. 지원단은 공중보건의, 임상병리사 등 50여명이 해외 입국자의 검체를 채취하기 위한 임시검사시설로 마련된 철도코레일인재개발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상광 지원단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군분투 하느라 힘이 들지만,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반미성 대표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공무원과 방역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음료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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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왕형 재난기본소득’1인당 5만원 지급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의왕시민 모두에게 1인당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26일 SNS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의왕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의왕형 재난기본소득 지원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가 고심 끝에 재난기본소득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지급 대상자 선별에 드는 불필요한 시간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이며, 이번 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으로 의왕시민은 경기도 지원액 10만원에 의왕시 지원액 5만원을 더해 1인당 총 15만원(4인 가족 기준 60만원)의 긴급생활비를 지급받게 된다. 주민등록 기준일은 경기도와 동일하게 정할 예정으로, 현재 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으며, 단기간에 지역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3개월 간 한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의왕사랑 상품권)로 지급된다. 소요예산 82억원은 의왕시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련할 계획으로 지급방법과 시기는 조례제정과 시의회 의결절차를 거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의왕시의 긴급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관리를 하겠으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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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방적 코호트 격리 복지시설! 능동적 감시기간 연장경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기간 14일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실시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복지시설 564개소에 대해 능동적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그 관리 기간을 4월 19일까지 일제히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부터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해제한 사회복지시설에는 시군 담당공무원 77명, 복지시설별 종사자 564명을 복지시설 감염병 책임자로 지정하여 위기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상태다. 격리기간 해제 후에도 모든 전염병 위기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일일 임상증상 기록지와 입소자 건강 모니터링 기록지를 하루에 2번 이상씩 작성하여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일일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설 내 의심환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공간을 확보해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격리조치 및 관할 보건소 신고‧지시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시설로 들어가는 모든 물품에 대해서 반드시 소독하고 종사자간 신체접촉 및 식사시 거리두기 등 시설 종사자‧입소자‧보호자와 사회복무요원의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 확진자가 발생한 복지시설 외에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예방적 코호트 격리 및 해제 후에도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아 이미 그 성과는 입증되었다”며“아울러, 시설 자체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 기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을 적극 실시하고,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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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든 공포의 코로나 19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통상 이동거리는 2m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여기에 중국 당국은 2월 19일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 즉 에어로졸에 의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을 처음 인정한 바 있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병원체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이다.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ICTV)는 2020년 2월 11일 코로나19의 병원체에 SARS-CoV-2라는 이름을 제안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위원회는 이 바이러스가 2003년 유행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비슷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사망자 기준으로는 이탈리아가 1만1천591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이 8천269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만명을 돌파했고 사망자수가 약 4천명을 넘어섰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는 9천583명을, 사망자는152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9,887명(해외유입 560명*(외국인 46명))이며, 이 중 5,56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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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출범포항 특별법애 근거해서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4월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지난 2017년 11월에 포항지진이 발생했다. 정부는 지진 발생 즉시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아울러, 도시재생특별법을 개정해서 주민 피해가 컸던 흥해 지역을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지정한 후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보시기에는 그러한 정부의 지원과 노력이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말 국회는 여야 합의로『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다. 이 특별법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마음이 담겨있다. 정부는 지질, 재난안전, R&D, 법률 등 분야별 최고 권위의 학회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전문성과 중립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의 임무는 법에 제시되어 있다. 앞으로 위원회는 포항지진의 원인과 사업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일을 하게 된다. 첫째,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 둘째, 그동안 해 온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감사원 감사 결과는 물론 피해자의 신청사항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조사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셋째, 이를 통해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위원회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 9월 시작되는 지역의 피해 구제와 지원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구성 등 사전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진상조사위원회 위촉을 수락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벌써 2년 반이 지난 일입니다. 그간에 감사도 있었고 또 조사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특히 또 해당 지역에서 보기에는 진상이 제대로 규명될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특별법을 만들었고, 오늘 그 법에 의해서 이 위원회가 출범하게 됩니다. 매우 중요하고, 또 과거에 가끔 위원회들이 원래의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 반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는 정말 공정하고 철저하게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잘 운영하셔서 국민 기대에 부응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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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석우 남양주시 을 후보 사무실 개소식'남양주시 3선시장'출신의 무소속 이석우 국회의원 후보가 4월1일 오전 10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3로 171 새현건물 205호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석우 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삿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공약을 발표했다. "진접 멀티역 역세권, 오남스마트교통망, 별내펜타시대의 개막, 별내역(광역복합환승시스템)구축, 8호선 별내중앙역 및 청학리역 신설 추진(의정부시와 협업사업), 4호선 넉바위역 추가 신설 추진, GTX-B(인천송도-마석)조기 착공 및 구간 내 별내역 확정 추진, 별내지역 보건소 유치, 실내 축구 복합센터 건립, 용암천 자전거도로 연결,넉바위역 등을 이루어 내겠다"면서 더불어 "4호선의 완벽한 마무리, 서울방향 직선화 운행버스노선 신설, 전문 진학 컨설팅센터건립, 남양주 진접오남권 종합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추진. 진접 부평리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산업단지추진, 장현 시가지 재생사업, 지하철9호선 풍양역까지 연장 추진, 자연생태공원조성(4만평규모), 오남역 주변도로정비 및 상권 강화사업추진, 진접역 연결도로인 벌안산터널(가칭)신설추진, 철마(진벌)로 및 경복대로 확장, 오남읍 내부도로 직선화 및 확장공사 추진, 서울방면 직행좌석버스 증설추진, 진접오남-사릉역을 연결하는 출퇴근버스 정착, 오남읍 진주아파트 재건축 행정지원, 98번도로(오남수동간) 조속 완공, 진접유소년 축구센터건립추진, 오남동호인 전용축구장 건립추진, 과학관.체육시설,도서관 등을 갖춘 오남스마트멀티센터 건립, 지역별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및 환경 개선, 8호선 및 9호선 연장, 남양주KTX 위치, 오남역 접근로 정비 등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석우 후보는 공약사항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산과 물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청학리에 토지주와 상의하여 숲체험, 숲명상, 둘레길 걷기, 맨발로 체험 ,3대가 함께 놀이와 힐링을 하는 숲체험원을 설립하여 스트레스로 지친 많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후보는 3선의 남양주 시장을 지내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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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한국노인회경기도총회⦁BSC그룹 업무제휴(사)새시대한국노인회 경기도총회(총회장 배종수)는 3월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총회 사무실에서 노인요양산업의 선도기업인 BSC그룹(대표이사 이건형)과 경기도의 노인복지 발전 및 치매극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체결된 협약 내용은선진형 요양시설의 새로운 모델 개발 및 보급, 치매예방 및 회복 프로그램 개발, 노인 여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공립 노인 복지시설의 위탁경영 및 운영 지도 사업, 노인 요양시설의 신규 설립 컨설팅, 노인용품의 공급 혜택 지원 사업 등 노인복지와 관련한 실체적 사항이다. 배종수 경기도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시대한국노인회경기도총회 출범 이후 첫 사업으로 경기도의 노인 요양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화, 치매극복을 위한 실제적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을 선정한 것은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시대적 사명 완수와 도내 노인 계층의 건강한 삶을 구현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총회장은 이와 더불어 노인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해소, 계층 간 협력 증진 활동에 역점을 둘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BSC(베스트 시니어 케어) 그룹의 이건형 대표는 “요양시설 및 산업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경기도의 노인복지 발전과 운영 개선,선진화의 기틀 마련에 그 동안 쌓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BSC그룹은 전국에 총 8개의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운영 중이다. 요양원 신축지원 및 경영 컨설팅, 식자재 및 노인 위생용품 등 요양산업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총회는 행정안전부 정식승인(2018,01.05)한 공익법인 사단법인 새시대한국노인회의 경기지역 총회로서 3월 현재 수원지회(지회장 최은식), 광명(지회장 문부촌), 평택(지회장 장순원), 여주(지회장 한광전), 양평(지회장 김종해), 광주(지회장 김용철), 등 6개 지역지회조직을 운용중이며, 올 하반기 중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지회 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