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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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변인 브리핑 (23.2.19.)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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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74회 국군의날 기념식 참석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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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외교 전략은?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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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개최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SG 선도대학인 삼육보건대학교(총장:박두한)가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보에 앞장섰다. 2022년 1월 ESG 선도대학을 선포한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9월 ESG 혁신본부(본부장:박주희)를 조직한 후 ESG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ESG 혁신본부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전문가 양성과정’과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포함하여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업사이클링 전문가 양성과정 신청자는 업사이클링 전문 강사진을 통한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받게 된다.본 과정의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페스티벌 참여자는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폐자원인 플라스틱이나 비닐, 현수막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제품 또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참여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환경보호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상식과 전시는 2월 17일에 삼육보건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결과에 따라 지속가능 ESG상(상금 50만원) 1명, 업사이클링 제품 부문과 UCC 영상 부문에서도 ‘업사이클링 아이디어상’과 ‘업사이클링상’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ESG 혁신본부장인 박주희 교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존을 위한 ESG 실천에 대학이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은 지구촌 시민 누구나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육보건대학교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협력체계와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ESG 실천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ESG선도대학으로서 대학 경영에 있어 ESG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그린캠퍼스 구축을 선도하는 ‘필(必)환경 대학’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또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므로 투명한 경영구조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 것”이라며 ESG 혁신경영에 대한 화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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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변인 브리핑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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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수석 브리핑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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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재난관리평가 참여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31일(화) 오전 10시 구리시청 3층 시장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 참여해 경기도 재난관리평가단의 질문에 답했다. 답변을 통해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재난안전관리 구성과 역할,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백 시장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 등 재난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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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시장상인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경남 사천시 서포시장상인회(회장 이만순)는 지난 30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만순 서포시장 상인회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고자 서포시장상인회에서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정란 서포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서포시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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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말씀│2023 연두 업무보고(금융위원회)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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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대진대-덕성여대, 해외취업연수사업 성료…취업자 34명 배출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대진대, 덕성여대와 공동으로 운영한 ‘2022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대학연합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개 대학 78명의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600시간 이상의 집중 연수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2월부터 구직 매칭을 시작해 현재까지 34명이 해외 및 국내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삼육대 대진대 덕성여대는 26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22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해 3개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수료생 80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육대는 지난해 첫 도입된 ‘대학연합과정’에 추가 선정되면서 대진대, 덕성여대 등 참여대학과 함께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비는 연간 10억 7700만원(정부지원금 9억 6000만원) 규모로, 최대 4년(2+2년)간 지원받는다. 삼육대 연합사업단은 8월 말부터 미국 취업을 목표로 4개 본 과정을 운영했다.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2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2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14명)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20명) 등 총 78명의 졸업(예정)자를 선발했다. 연합사업단은 직무교육, 비즈니스 영어(어학교육), 문화·안전·법규교육 등 총 600~66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지난 12월부터는 구직 매칭을 시작해 현재까지 해외취업자 31명, 국내취업자 3명을 배출했다. 오는 2월 말까지 전원 해외기업과 매칭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또한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했다.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가동했다. 이를 위해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대진대 임영문 총장,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은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직접 미국 현지기업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수료식에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여러분은 모교를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사임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은 비단 자신의 성공만이 아니라 그 길을 따라올 후배들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