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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영통」 일상 속 스케치 매력 뿜뿜‘수원을 그리다 2020’展 개최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6월 한 달 동안「Gallery 영통」에서‘수원을 그리다 2020’라는 주제로 어반스케쳐스 수원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쳐스 수원은 글로벌 어반 스케쳐스의 공식수원지부로서 야외 또는 현장에서 스케치를 즐기는 그림 모임이다. 한 달에 한 번 여행지나 살고 있는 장소, 주변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담아내는 스케치 정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Gallery영통에서 전통의 모습을 간직한 화성과 영통구의 도시적인 모습이 어우러진 풍광을 개성있게 표현한 ‘수원 어반이야기’전시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넓은 풍광을 자랑하는 광교 호수공원을 비롯해 IT의 중심 삼성전자 단지 등 현대적인 건물들이 들어선 영통구의 생생한 모습을 수채화, 모바일 드로잉 등 다양한 화법으로 현장에서 그러낸 스케치 작품들이 선보인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매일 지나치는 일상 속 풍경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람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및 방명록 작성, 손 세정제 사용, 1m 이상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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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가자 모집의왕시(시장 김상돈)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4일부터 행정체험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들에게 시정 체험과 등록금 마련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다. 모집기간은 6월 4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최근 1년이내 동일 사업 참여자, 휴학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평생교육원생 등은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차상위계층 등록자 및 자녀, 장애인 본인 등을 대상으로 10명의 대상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우선선발 탈락자는 일반접수자와 함께 6월 17일 공개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하고 선발 결과는 19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6일부터 31일(실근무 20일)까지 시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기간 중에는 내 고장을 바로 알기위한 시티투어와 진로의 방향성 구축을 위한 진로캠프, 자원봉사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이며, 급여는 1일 기준 68,720원이 지급된다. 홍석일 일자리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를 통해 대학생들이 간접적인 사회경험을 쌓고 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일자리과(031-345-271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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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 농업 교류협력 세미나 개최경기도는 농업분야에서 남북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남북농업 교류협력 세미나’를 5월부터 매월 정례화하여 개최하기로 하였다. 첫 번째 세미나는 축산정책과 주관으로 ‘접경지역 가축 전염병 예방 및 차단 방안’ 이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북부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경기도 평화협력과, 농업정책과, 축산정책과, 동물방역위생과 등 관련 부서와 접경지역 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 수의과대 최농훈 교수의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국내 축산현장 방역관련 문제점, 접경지역 축산현장 방역 현황, ASF 발생현황, 축산분야 남북 방역협력 방안 등으로, 축산방역 분야에서 남북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도 관계자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에 대해 남북이 방역에 협력하고 공조하는 것이 국민의 보건안전과 축산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협력 방법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그간 농축산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교류협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사업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농축산분야 교류협력 주제를 선정, 남북 농업 교류 현장 경험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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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시교육지원청과 코로나19 긴밀한 대처김포시 관내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28일 정하영 시장은 김포교육지원청을 방문, 정경동 교육장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과 방역 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은 28일 오전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자 곧 해당 중학교 및 인접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휴업을 결정하고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될 때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6개월여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힘쓰고 있지만 불행히도 어린 학생이 감염돼 안타깝다"며 "학교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시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덴탈마스크 및 소독제 등 방역물품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방역물품 지원 외에도 교사들이 방역 업무보다 교수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 인력과 관련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김포시는 혁신교육지구 예산의 일부를 온라인 수업 물품을 구입하도록 예산을 변경하고 김포 관내 모든 학교가 열감지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도록 변경 승인을 한 바 있다. 이밖에도 간담회에서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은 △운양1초중학교 설립에 따른 도로 신설 △중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학교 앞 스쿨존 안전 지원 등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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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행복 충전 ‘이야기가 있는 발코니 음악회’ 개최하남시는 지난 22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로 빛나는 학습공간인 미사 신안인스빌아파트에서‘이야기가 있는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코니 음악회에는 아파트 주민 100여명을 비롯해 아파트주민자치회, 평생학습 별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야기가 있는 발코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집안에서 발코니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번 음악회는 성악과 악기·연주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장르(가곡, 오페라, 영화음악, 뮤지컬)의 연주를 선보이며 주민들이 감상하기 편한 곡들로 구성됐다. 한편, 아파트 주민자치회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공연 질서 유지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공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어 이번 콘서트의 의미가 더욱 새롭다며, 코로나19로 지친마음을 위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주 이런 행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야기가 있는 발코니 음악회’는 앞으로도 미사·위례·원도심 등 하남시 ‘빛나는 학습공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5회 이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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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홍보 서포터즈 5기 온라인 발대식 진행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수연)은 지난 22일 복지관 홍보 서포터즈 ‘응답하라 2030!’ 5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5기로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대표자 선서, 서포터즈 임명, 참여자 소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포터즈 5기 참여하게 된 참여자 김설씨는 “서포터즈 참여자로 선정되어 기쁘다. 그동안 다양한 봉사를 해왔는데 온라인을 통한 봉사활동은 처음이다.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활동에 적극적으0로 참여하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서포터즈 5기 참여자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 간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복지사업 소개, 후원자 인터뷰,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역정보를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복지관 이수연관장은 “지난 4기까지 활동해준 서포터즈 덕분에 온·오프라인을 통한 복지사업과 다양한 지역정보, 정책 전달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5기 참여자들의 활동 또한 매우 기대된다. 하남시 지역사회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복지관을 알게 되는 이용자들에게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보여주길 바란다. 기관에서도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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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극복 의지 다지는 시민, 기업 등 기부 계속 돼과천시는 최근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과 기업의 선행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1억5,850만원의 기부금과 8,295만원 상당의 기부 금품이 모였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지난 6일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과천시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지난달에도 코로나 피해 및 확산 방지 성금으로 과천시에 3천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에서도 지난 7일 2백만원을 기부했고, 지난달 28일 협동이엔티(대표 엄재형)에서는 5백만원을 기부했다. 과천시에 소재한 GL건설(대표 강재숙), ㈜과천아이텍(대표 안중만), 지렉스아이앤디(대표 경응수)에서는 지난 7일 ‘사랑의 샐러드도시락’ 6백인분(4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과천시는 샐러드도시락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매주 2회씩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베스트로(대표 부종일)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음식점과 노인복지관, 양로원, 어린이집 등 300여 개소에 체다슬라이스 치즈 총467박스를 기부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을 보여주셔서 더욱 감사하다. 시에서는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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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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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월 정신’ 되새기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다짐하는 장소 되길”경기도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경기도청 정문 앞과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오월걸상’을 설치했다. 14일 도청 앞에서 열린 제막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중 대주교․홍세화 장발장은행장 등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 인권연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40년이 지났지만 광주의 5월은 대한민국의 오늘에 여전히 살아있다. 인권을 지키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야할 국가가 국민들이 낸 세금과 국민들이 맡긴 총칼로 이 나라의 주권자들을, 국가의 주체들을 살상했다”며 “형식은 달라도 여전히 그런 일들은 계속되고 있고 언제든지 광주의 5월 같은 상황은 재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역사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악행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것은 응보의 목적도 있겠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예방의 효과도 크다”라며 “경기도에서 오월 걸상을 만들어서 우리 도민들께서 지나갈 때마다 한 번씩 돌아보고 또 힘들 때 잠시 쉬어가면서 40년 전 광주의 5월 민중항쟁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장소가 된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중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도해서 시행한 재난기본소득은 ‘이웃과 함께’라는 5.18정신의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오월걸상을 설치해서 경기도민과 광주정신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오월걸상 설치가 전국 지방단체로 들불처럼 번져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세화 공동대표는 “불의에 항쟁하고 핍박받는 사회적 약자들이 서로 연대하고 공감하는 대동정신이 광주 오월정신의 내용”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좀 더 나은 사회, 좀 더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오월걸상 조형물에 담겨 있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오월걸상’은 누구나 앉아 모두가 기억해야 할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시대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의자 형태로 만들었다. 기존의 추모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광주라는 지역적 한계와 1980년이라는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어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전국화, 현재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했다. 경기도청 정문 도민쉼터에 설치된 ‘오월걸상’은 가로 220cm, 세로 170cm 크기의 석조 조형물이다. 광주 5.18과 관련해 가장 인상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성담 화백의 작품으로, 5.18 정신을 미술적으로 표현한 ‘행진’이란 판화작품과 걸상을 연결했다.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의 민주열사 묘역 입구에 설치된 오월걸상은 이승수 화가의 작품이다. 마석 모란공원은 전태일, 박종철, 문익환 등 숱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영면하고 있는 곳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오월걸상은 2018년 부산과 목포에, 2019년 서울 명동성당 앞에 설치됐으며 이번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4번째, 5번째 작품이 동시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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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기업은 주목!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에 참가할 기업을 6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은 도내 업사이클(upcycle) 제품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것으로 AK플라자와 협업해 9월 중 도내 AK플라자(수원, 서현, 평택 중)에 개설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업사이클, 에코(eco) 디자인 분야 패션 잡화, 리빙 아이템(living item) 생산·판매 기업으로 백화점 입점과 상품 판매가 가능한 중소기업이다. 9월 전까지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사업자도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