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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 워크숍’ 개최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29일과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서 ‘대학연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과-수업 콘퍼런스’선도교사와 부산교육대학 교수, 부산교대부설초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 중심수업 워크숍’을 연다. ‘대학연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과-수업 콘퍼런스’는 지난 4월부터 대학과 학교 현장과의 수평적 협력을 통해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과 교육과정 속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수업 영상 공개와 실천 사례 발표, 교과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의 주도성 강화를 위한 수업전략 중심의 주제발표, 질의응답 등 강의와 토론, 협의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11월 29일에는 국어와 과학, 체육 과목, 30일에는 사회와 수학 과목의 ‘교과TV’를 개설해 유튜브를 통해 방송한다. 참여 희망자는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현장교원의 협력적 수업연구・실천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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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과 정신건강분야 업무협약 체결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4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 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한수원 임직원의 정신건강증진과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질환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하였다. 협약을 통해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합동 인식개선 캠페인, 위기 직장인 심층상담과 치료ㆍ자원연계 및 정신건강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김성은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원전종사자의 정신건강은 원전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이고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한울본부 내 생명존중 문화 정착과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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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황재은 도의원, 경남 서예교육 활성화 방안 제언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황재은(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남의 서예교육을 활성화시키려면 전문인력 양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과의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황재은 의원은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회장 박금숙·이하 경남서총) 주최로 24일 창원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학술세미나 ‘경남의 서예의 빛과 맥’에 기조발제자로 참석해 ‘경남 서예교육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2020년 8월 13일 제정·시행된 「경상남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황 의원은 서예교육이 코로나19 시대 무너진 인성을 회복하고 소통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1세기형 문화예술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서예인들은 예술교육자로서 서예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고, 도교육청은 서예교육 특수학교 운영 등 교육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경상남도는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의 발제에 이어 박원제 국제서예가협회 이사 겸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 고문, 최은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예술감독이 각각 ‘영상시대 서예문화 진흥과 대중화’, ‘‘무위자연’의 서예미학사상 고찰’을 주제로 기조발제했으며, 이수희 문자문명경남작가회 회장의 진행으로 차일수 경남문인화협회장, 이동의 경남서총 이사, 이병남 한국서예협회 이사가 종합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남서총이 경남지역에서 서예의 저변 확대, 서예문화 진흥, 서예교육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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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결위원장 김경수 의원 선임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경상남도교육청 2022년 본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5) 의원을, 부위원장에 무소속 이병희(밀양1)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의회는 「경상남도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예결위원 임기 1년(매년 7월부터 다음연도 6월말까지)동안 안건별 심사후 위원장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19년 하반기 상설화 하였고, 금번에는'21년 7월부터 '22년 6월까지 운영되는데 집행부의 2022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예결위원회 운영을 원활히 하고자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였다. 김경수 위원장은 “이번 교육청 예산안은 교부금 증가에 따라 6조 496억원이나 되는 만큼 예산낭비가 없도록 꼼꼼하게 검토할 것이며, 2022년 한해 교육청 교육사업에 도민의 뜻이 반영되고 경남의 모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 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본예산안은 제390회 정례회 기간중 예비심사,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4일 본회의에서 확정ㆍ의결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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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진행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2년도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학계·산업계·단체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세부사업 통합·성과지표 변경’ 등 총 47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2개의 세부사업을 1개의 세부사업으로 통합한 ‘도서관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한 독서문화활성화 지원’ 등 45건을 원안동의로 의결하고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참여자수’ 성과지표 삭제 변경안 등 2건은 조금 더 심도 있게 검토하기로 했다. 부평구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높이기 위해 151개의 세부사업과 338개의 성과지표를 확정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달성을 위한 2022년도 계획을 내년 2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표할 예정이다. 변병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행정계획 및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운영 조직체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환경·사회·경제 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도시 부평’의 새로운 10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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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 민관협치 우수사례 우수상 등 3개 수상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인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인천시 총 10개의 후보 중 3개의 사례가 선정돼 우수상 2개 분야와 장려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서면심사를 통해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24일 열린 ‘인천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선정 사례를 발표했다. 부평구는 이날 발표대회에서 ‘마을갈등조정단과 함께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이웃소통방 운영’과 ‘우범(빈집)지역을 동네정원으로 새 단장’의 두 사례가 우수상을, ‘홀몸 어르신 노년과 마주하다’ 사례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마을갈등조정단과 함께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이웃소통방 운영’은 소통과 협치를 토대로 부평구와 뜻있는 주민이 합심해 행정과 민간이 대등하게 정책을 협력·구축한 사례다. 이웃소통방은 자율적 참여로 이루어진 8명의 주민조정가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반려동물, 쓰레기, 주차, 흡연, 누수 등 이웃 간 갈등 및 생활분쟁을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부평구의 주민자율조정기구이다. 구와 주민은 이웃소통방 운영을 위해 ▲마을갈등조정단 발족 및 주민조정가 양성 등 인적 기반 ▲마을갈등조정단 설치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 ▲공동체 갈등관리를 위한 주민소통의 거점 갈등관리힐링센터 운영 등 공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례는 주민이 부평구에서 준비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지역사회의 갈등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우수한 민관협치형 모델로 널리 인정받았다. ‘우범(빈집)지역을 동네정원으로 새 단장’은 빈집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민관이 협치한 사례다. 부평구는 빈집을 철거한 후 허브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쉼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주민공동 이용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지난해 말 사회적협동조합인 도시농부꽃마당과 부평갈산허브정원에 대한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허브정원조성(허브정원교실, 마을학교),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교육(허브스터디), 재활용화분 나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홀몸 어르신 노년과 마주하다’는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천2동 맞춤형 복지팀, 사회복지시설, 민간기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공동체네트워크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 특성에 맞는 돌봄 사업을 추진한 사례다. 홀몸노인이나 보행이 불편한 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에 적합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기부금과 보조금으로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안부확인, 보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인보행기(실버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청천2동은 오는 2022년 마을 공동체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 해 중장년 홀몸남성과 아동까지 사업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는 다방면으로 민·관 협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는 행정이 시대의 패러다임인 만큼 주민소통 기회를 지금보다 더 늘리고 민과 관이 함께 하는 행정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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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거창 산양삼 전국 가요제’ 개최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12월 28일 ‘제1회 거창 산양삼 전국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 주관으로 11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하고 11월 30일 예심을 거쳐 본선가요제를 개최한다. 본선 가요제에 진출한 참가자 10여 명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트곡 ‘그리움만 쌓이네’ 등의 초청가수 이정옥 그리고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가수 8명이 출연해 거창지역의 14인조 악단의 반주에 맞춰 전문 방송MC의 사회로 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6명의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8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이중 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시상금과 대한민국 가수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대규모 공연장 사용이 불가해 이번 가요제는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가요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안심콜 출입관리 및 체온체크를 하고 관람인원은 당일 선착순 120명(총 좌석수의 50%)만 입장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추진 해 오고 있는 ‘거창 산양삼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제가 취소되어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 주관으로 이번 가요제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전국에 거창 산양삼 브랜드 홍보 및 가요제 개최를 통해 우수한 인재 발굴에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가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거창군청 홈페이지 및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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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함안군은 25일 함안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 날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의용소방대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사항 홍보 ▲자율방역‧자율실천 행동수칙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캠페인 홍보 등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소독, 진단검사 등 자율방역 수칙 실천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며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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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위원회, 4분기 아동위원회 회의 개최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함안군은 24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3층 더 꿈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아동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함안군 4분기 아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세대 아동들을 위해 온정을 담아 식품세트 및 생필품을 나누는 ‘온(溫)나눔 꾸러미’ 배부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2021년 활동 사항에 대해 브리핑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준비하며 내년도 함안군 아동위원회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군수는 “연말을 맞아 아동복지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아동위원님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아동위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함안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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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년 정부 보급종 벼 종자 신청 당부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부안군은 내년에 사용할 정부 보급종 벼 종자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읍면 농업소득상담소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 보급종은 생산단계별로 철저히 품질 관리된 우량종자로 발아율과 순도가 높고 품종의 유전적 특성을 잘 지니고 있으며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어 고품질의 쌀 수확이 가능하다. 부안지역 보급종은 신동진, 동진찰, 새누리, 미품, 해품, 운광, 해담쌀, 수광 등 총 8개 품종 295톤으로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거주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기준강화(PLS) 제도에 따른 농약 오남용 사전 방지차원에서 벼 보급종의 이중소독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종자소독을 위해 전량 미소독 종자만 신청 가능하다”며 “온탕소독 및 약제소독 등으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 해 건강한 모기르기와 올해 벼 병해충 다발생에 따른 건전 종자 확보를 위해 우량종자 자율교환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산 옥수수도 오는 12월 24일까지 읍면 농업소득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