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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봄! 사랑의 헌혈 바람이 불다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월군은 오는 3월 25일 10:30~16:00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긴급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혈액보유량 급감에 따라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4월 15일에는 영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주)에서 주관하는 헌혈활동을 성은교회 앞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활동으로 혈액수급 위기극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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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오는 31일 자정(24시) 부로 현재 앱 서비스가 중단되고, 다음날인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신규 앱을 통해 서비스가 재개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의 최종 운영대행사가 부산은행 컨소시엄으로 결정됨에 따라, 데이터 이관 등을 거쳐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즉시 동백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서비스를 5일 만에 재개하였으나, 올해는 체계적인 이관 절차로 기존 동백전 앱이 종료되는 다음 날, 즉시 새로운 앱을 출시하도록 하여 앱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아울러, 시는 운영대행사가 변경될 때마다 계속되는 앱 설치·삭제로 인한 피로감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최소 3년간 운영대행사 변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달 1일 오후 2시, 신규 동백전 앱이 출시되면 ▲기존 동백전 이용 시민들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신규 동백전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정보이관 동의·카드 연결을 거치면 기존 잔액(충전금, 정책수당, 캐시백) 및 카드가 그대로 연동되어 사실상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규로 동백전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동백전 신규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동백전 카드 4종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카드는 기존 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기존에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있던 고객들도 카드 종류와 관계없이 추가로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카드 발급 신청 시 체크카드의 경우, 온라인을 비롯해 각 은행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도 가능하나, 선불카드의 경우 온라인 발급만 가능하다. 아울러, 동백전 앱 설치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취약계층 등을 위하여 부산은행 전 지점(또는 출장소) 215곳에는 전담 인원을 배치하여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오픈 채팅과 챗봇 상담, 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채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백전의 부가서비스도 내달 1일, 신규 앱 재출시와 함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동백택시는 온라인 결제 연동 작업에 다소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4월 28일까지는 앱을 통한 동백택시 호출은 가능하지만, 결제 시 직접 카드로 현장결제를 해야 한다. 시는 이른 시일 안에 현재와 같이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동백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기존 동백전 앱 서비스가 종료되고 신규 앱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새로운 동백전 앱이 단순히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앱 재출시가 아니라 확장성 있는 지역화폐의 선도모델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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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를 찾아온 따뜻한 익명의 기부천사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익명의 주민이 울진소방서를 찾아와 현금이 든 황금 돼지저금통과 손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신분을 밝히지 않는 기부자는“소방관 아저씨분들,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힘내시라고...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짜장면 한그릇하시라...우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화.이.팅”이라는 손편지 한 장과 황금돼지저금통을 남긴 뒤 서둘러 소방서를 떠났다. 송인수 서장은“울진산불로 고생한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울진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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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한대균 소방장 드론 지도조종사 자격 취득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동소방서 한대균 소방장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지도조종사는 드론 조종사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으로써 1종 자격을 취득 후 80시간의 비행시간과 필기 시험을 합격해야 취득이 가능하다. 한대균 소방장은 소방관 특유의 불규칙한 업무 형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1년 4월에 1종 조종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드론연습에 매진하는 등 긴 시간의 노력 끝에 이번 지도조종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한 소방장의 지도조종사 자격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드론 조종에 익숙하지 않은 소방서 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을 할 수 있게 돼 향후 드론 운용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동군의 경우 천태산, 민주지산 등 크고 작은 명산이 많고, 금강 상류 지역에 위치해 실종자 수색과 같이 많은 소방인력이 필요한 산악사고와 수난사고가 많이 발생해 그 활용도가 더욱 높다. 한편 한 소방장은 지난해 충북 소방드론 경진대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 운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충북 12개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소방청장배 전국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치할 만큼 소방드론 분야에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임병수 서장은 “그간 열심히 준비하여 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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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통영시에서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3월 21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사업은 지난 2022년 2월 16일부터 2월 23일간 신청 접수한 132명 중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24명 선발하여 총 5개 사업 10개 사업장에 배치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전통기술(나전칠기)전수사업 ▲스티로폼 등 폐자원 선별 및 재활용사업 ▲매트리스 해체 및 재활용사업 ▲세병관 일대 통영성지 경관조성사업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으로 3월 21일부터 6월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통영시는 3월 21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도인택 강사가 참여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도시재생과장은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통영시 또한 사업 참여자의 복무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의식 교육과 수시점검을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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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산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3~4월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을 맞아 각종 대형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시민생활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등 46곳이며,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민원이 많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 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여부 ▲ 수송 차량 세륜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은 미세먼지 감시원이 일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 및 조치명령 등의 행정처분이나 최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최고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한성 기후환경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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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양산시가 함께합니다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산시는 납세자의 시간·비용 절감과 동시에 납세자 권익향상을 위해 양산시의 세정 납세편의(권익)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팸플릿을 제작하여 시민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매월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세외수입을 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전화 등으로 조회, 신고·납부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납세편의 시책과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납세권익 시책 등을 담은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을 제작하여 배부함으로써 납세자의 시간·비용 절감과 동시에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하려는 취지다.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은 납세편의 시책 10종과 납세자 권익시책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납세편의 시책 10종은 첫째, 지방세 온라인 납부 서비스이다. 납세자가 고지서 없이도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만 있으면 금융기관의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CD/ATM)에서 과세 내용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하여 공인인증서만으로도 과세 여부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둘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이다. 휴대폰뱅킹, 인터넷뱅킹 등의 방법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납세자가 금융기관이나 과세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든지 납부를 할 수 있다. 셋째, 자동납부 서비스가 있다. 지방세 정기분에 대해 납세자가 지정된 계좌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정해진 납부 기간에 자동계좌 이체 또는 결제되는 납부제도로서 시청 세무부서, 읍·면·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위택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동 납부에 따른 세액공제(500원)가 있다. 마지막으로 지방세 ARS 간편납부시스템을 통한 서비스이다.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전화 한 통화로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그 외도 무인수납기 납부, 편의점 이용 납부, 인터넷지로납부,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이 제공되고 있다. 한편, 납세자의 권익시책은 5종으로,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재능기부)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서비스, 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여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더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세금납부를 할 수 있도록 도모함은 물론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편익(권익)를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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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은 산청 남사예담촌서 작은 전시회 즐겨볼까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산청과 진주를 중심으로 ‘천아트’ 작품활동을 해 온 ‘오색회’ 회원들이 한국에서 가장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에서 첫 회원전을 연다. 천아트란 직물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꽃 등의 그림을 그려 넣는 예술작품을 말한다. 20여년 전 천연염색을 매개로 모인 ‘오색회’ 회원 6명은 7년 전부터 천연염색 원단을 활용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원전은 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첫 전시회다. 전시회는 24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단성면 남사예담촌 순이진이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50여점, 이씨고가 매화나무가 반기는 순이진이 갤러리 전체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순이진이 갤러리는 남사예담촌과 잘 어울리는 오래된 한옥과 담장이 고풍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공간이다. 천연염색 공방 풀꽃누리의 전시공간이기도 한 이곳은 초록빛 잔디마당 위에 형형색색의 천자락들이 바람에 나부끼며 춤추는 이색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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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2022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22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시비 70,000천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산보험사무원·HCS(휴먼케어서비스) 특화 취업 연계형 인재양성’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취업자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체 수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훈련 및 취업 연계형 사업이다. 교육대상은 동래구 거주 미취업 청장년층 30명이며, 5월부터 총 80시간 교육훈련으로 1기 시니어(장애인활동지원사·산후조리사) 과정과 2기 주니어(전산·보험 사무원) 과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부산여자대학교(양정동 소재)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동래구의 지역특성과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창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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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소화기 한 대로 소방차 한 대 몫 해냈다"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태안소방서는 지난 21일 태안읍 음식점·안면읍 주택 화재에서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해 큰 불을 막았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19시경 태안읍 동문리 소재, 한 음식점에서 환풍기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A 씨는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 시도했고 불은 이어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음식점 화재는 주방 덕트 등 기름때를 통해 급속도로 불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관계인의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또, 같은 날 18시경 안면읍 한 주택에서 발생한 보일러실 화재도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소화하는 등 관내에서 초기 화재 대응에 소화기를 활용한 성공적인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소방대상물의 특성에 맞는 소화기를 비치하게 된다면 효과적인 초기 화재 진압은 물론이며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저감 할 수 있다.”며 “평상시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