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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세 가지 유익

기사입력 2023.12.11 09:15 | 조회 65,4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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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여행은 당신에게 세 가지 유익함을 준다.

    첫째는 타향에 대한 지식,

    둘째는 고향에 대한 애착,

    셋째는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

     

    권수구 저(著) 《명언 그거 다 뻥이야》 (흔들의자, 4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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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여행! 가슴 떨릴 때 떠나야지, 다리 떨릴 때가 오면 떠나지 못합니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있는 자만이 자신을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

    어난다.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점이다(중략).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꿔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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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세계는 한 권의 책입니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여행이 아름다운 것은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돌아갈 영원한 하늘의 고향이 있는 사람은

    인생 여행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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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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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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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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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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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대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첩첩 산그리매">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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