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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경기도 포천 "명성산 억새꽃"> 김광부 기자
“사랑할 만한 자격을 갖춰서가 아니라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올 때
당신은 불가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자격을 갖추고 있어서 사
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와서
당신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사랑이 들어오기 전에는 누구나 사
랑할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는 어떤 사람도
사랑할 만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승우 저(著) 《사랑의 생애」 (예담, 1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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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라는 사슴은 다른 사슴과 다르게 코가 너무 반짝였습니다.
모든 사슴들이 놀려대며 웃었고, 루돌프는 외톨이였습니다.
이때 산타가 나타납니다. 그리곤 전혀 다른 평가를 합니다.
“네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아 !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경기도 포천 "명성산 억새꽃"> 김광부 기자
그 밝은 코로 헤트라이트 역할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인정과 칭찬입니다.
이 축복의 말에 루돌프는 감격 속에서 충성을 합니다.
루돌프는 무조건적인 사랑, 자격없는 자에게 주시는 사랑을 경험했습니
다. 이 사랑을 맛본 후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힘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위로부터”“값 없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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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21:6b)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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