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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김하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당대표가 당정 소통을 위하여 매달 3회 정기 회동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김병민 최고 위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밝혔다.
만찬에서는 당정이 하나 돼서 국민을 위해 힘껏 일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김 최고위원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