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정치브로커들의, 만행에 경종을 울려라 !

-공무원들의, 횡포에 불법만이 자생한다.-!

기사입력 2023.02.28 11:21 | 조회 350건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최용운2.jpg

                                                                                                                                 <기자칼럼>


    "각 정당별로 내년 총선에 대비하여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정당이 있으며" 당 대표 선출에 있어서 당 대표 선출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에게 줄서기를 하는 국회의

     

    원 후보들은 공천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중앙당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며. 지방에서는 자치단체장들 나름대로 지역 발전보다는 중앙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공천을 받는 것은 입후보자의 노력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말할 논쟁 거리는 아니다. 


    그러나 어느 곳이나 정치 브로커들이 있어 공천과 맞물려 지방 현안 사업 부분까지 관혀를 하는 곳은,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불공정한 논리 보다는 주관

     

    없이 브로커들 말에 끌려다니는 힘없는 단체장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정치브로커들의 대담함은 지역사업 어느 부분이든 관여를 하며. 지역 사업의 인.허가 부분까지 지자체 단체장에게 까지 압력을 행사 사업이 이행하지 못하도

     

    록 하는 브로커의 생존방식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지방사업권이나 사업의 프로젝트 실행 과정에서 브로커들의 사업 성공 보수가 크면 클 수록 부실 공사가 뒤따를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알고 있을 단체장들의 어이없는 행동을 보면서 전국의 수많은 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을 내용이다, 보니 국책사업이나 민간사업 할 것 없

     

    이 브로커들의 만행에 대해 지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수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발견됐었을때는, 가중처벌을 해야 하며 가담한 단체장이나, 단체장의 사주

     

    를 받고 민원인의 사업 진행을 못하도록 한 공무원은 엄중한 처벌이나 파면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자기 당선과 직무 연장을 위해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사항을 이행하라고 하는, 단체장들은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법 제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정과 상식을 부르짖는 윤석열 정부의 행정에 부탁한다.


    위 기사내용은 어느 지방정부에서 현실적으로 발생한 사안을 파헤칠려고 하는 기사 내용이기 때문에 검찰 수사 만이 이 사건을 해결하리라 믿고 싶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