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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과가 2022학년도 제50회 치과위생가 국가시험에 77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했다.
남상미 치위생과 학과장은 “총장님이하 교직원들의 기도와 응원에 깊이감사드리며, 학과 교수님들과 연합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치위생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전국 합격률은 최근 80%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