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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나 학교에서' "인성교육에" 관심을 갖자 !!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야 '살인을 예방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2.10.06 19:11 | 조회 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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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방송이나 신문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살인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남자가 여자를 살인하고 또한 여자가 남자를 살인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보도 되는 것을 보고 사람으로서 포기한 행동들을 자행하는 자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흉기로 자기 부인을 살해하고.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자식을 죽이는 부모들,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보면 사람으로서 어떻게 끔직한 일을 자행하다니  죽은 사람은 자기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살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할 수 있는가 하는 아쉬움을 갖곤 한다.


    남.여가 서로 사랑을 하여 자식을 낳았는데. 그 자식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부모들을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였기에 사랑을 몰라 자식을 살해하는 아픈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 되었는가 하는 안타까움을 갖는다.


    가정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 교육도 중요하다.  한 해에 학교를 중퇴하는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교육기관에서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지만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 뿐이다.


      첫째-남.여 교사의 비율이 7대3정도로 여교사 비율이 많기 때문에 인성지도에 어려움이 많다고 교육현장의 고충을 토로한다.


      둘째-현대 사회의 흐름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이 아쉬운 점이 많다.(학생들이 하고 싶은 과목을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웁다.)


      셋째-폭력성 프로그램이나 플랫폼들이 난무하다.


      넷째-양성평등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다섯째-불우한 이웃돕기나 장애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이나 봉사활동 점수를 강화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 외 여러가지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는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강화 시킨다.


    방과후 학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비행 청소년들과 어울리기가 쉽고 성인들과 접촉이 많아 폭력성이 많은 장면에 접하다 보니  생명의 소중함 보다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면서 성장하는게 사회적 문제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 명의 문제성 학생이 성장하여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사회의 많은 악이 양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이 사람을 살해한다는 것은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다. 그러나 너무 쉽게 발생하는 점에 사회적 문제점이다고 볼 수 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사회의 모든이들이 관심을 갖고 생활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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