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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쌀값" 떨어져.....'농민들' 가슴이, 타다 못해 '찢어진다'. !!

-정부는, 대책을 세워서 "농민들 타는 가슴을" 헤아려 주어야 한다.-!

기사입력 2022.09.15 16:22 | 조회 1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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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기. 트랙터를 끌며 시위 현장에 모이는 "농민들을 보면서 한 많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왜' 이렇게 고생들을 하시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렇게 고생들을 하시어 농사를 짓는 것은 이 사람도 먹고 저 사람도 먹고 살아가게끔 피. 땀 흘리시는 것인지 아니 물을 수 없다.

     

    '쌀' 값이 작년에 비해 최고 27%까지 '폭락했다고' 한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재고량 누적으로 농협 창고에 저장할 공간이 없을 정도이다, 보니 정부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쌀 소비 부진으로 가격 하락이 지속될까 걱정이 된다고 한다.

     

    올해 산지 햅쌀 평균 가격(80kg 1포대) 16만4740원 전년대비 24.8% 하락했다고 한다.

     

    지난해 최고 가격은 22만 7212원이었으므로 비교하면 6만2472원 하락한 것이다.

     

    또한 올 벼 농사는 풍년이 예상되므로 재고량이 늘어날 것이므로, 농가의 피해는 날로 커질 것이라는 걱정들을 하고 있는 실정들이다.

     

    농민들은 죽지 못해 살자고 아우성인데, 정치인들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청년정치가 어떻고. 구태정치가 어떻다는 둥 참 보기 싫은 장면과 소리들 뿐이다.

     

    청년정치인이든. 기성정치인이든 민생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으면. 진정한 정치인이라 추앙 받을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탄소 감소정책에 동참하여야 하기 때문이란걸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평생 삶의 터전이라 생각하고 농사를 짓던 농토와 염전을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기에 빼앗기고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농민들을 생각하는 정부와 정치인이 있느냐 말이다.

     

    피. 땀 흘려 지은 농사 헐값에 넘기고 울지못하고 찢어지는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며 뒤돌아 가는 농민들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말로만 하는 정치 나도 하겠다.


    속이 타 버린 농민들 생각한다면 막말과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정치인들 각성하셔야 되고 여.야 가 어디있어 서로가 협치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정치. 민생을 위하는 정치를 해주어야 한다.

     

    자기만을 위한 정치. 자기 정당만을 위한 정치. 제발 그만하시고 공장과 들판에 가셔서 체험도 하시고, 정치를 하시면 훌륭한 정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농민들과 어민들 가슴에 응어리가 지지 않도록 '온' 국민들이 힘을 합쳐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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