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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반도체 학과증설과 학생증원 지방대학 고려해야

기사입력 2022.06.09 19:37 | 조회 1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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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교육개혁 발표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가 교육부를 방문한 다음 교육부 발표가 이어졌는데" 수도권에 대학에 반도체 학과 증설과 학생 증원을 계획하는 발표가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공정하고 균형있는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전과 광주. 전라북도 정읍시에는 첨단과학연구소가 있는데. 첨단연구소가 있는 지방도시가 반도체 관련 학과 증설과 증원이 제외된다면 양극화는 심화되고 교육부의 수도권 반도체 관련 할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만 편중된다면 취업을 하기 위한 학생들의  대학 진학은 수도권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매년 학생수의 부족으로 지방 도시 쇄퇴는 물론 대학들의 존폐들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갈림길에 놓여있는 상황이라 국가는 물론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엄중한 시점에 놓여있다.

     

    반도체 학과 증설은 첨단과학 분야이므로 첨단과학연구소와 산.학.관.으로 연계할 수록 교육부에서는 반도체 학과와 학생 증원을 지방대학에도 증설과 증원이 이루어져 침체된 지방경기 활성화와 취업이 이루어져 인구소멸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지방도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갖어야만 지방과 수도권 양극화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 정부가 발표한 대기업 투자 액수가 수천조에 이르는데 부. 울. 경에 전폭적으로 투자를 하는 발표가 있었다.

     

    호남지방에는 아무리 좋은 투자 조건을 갖추고 제시를 하는 지자체가 있어도.  투자를 하는 대 기업이 없을 정도여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대학을 수도권으로 진학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 호남지방의 인구소멸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정읍시의 이학수시장 당선자는 정읍시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산업단지 를 조성을 하여 대기업에 공장부지를 기부체납하고 회사를 유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정읍시는 KTX. SRT.가 서울에서 1시간20분 소요될 정도이며.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사용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 훌륭한 교통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고 하며. 또한 신공항을 준비 중인 새만금 공항과 광주공항이 30분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어느 도시보다 물류. 유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이러한 지방도시의 여건들을 활용할 수있는 중앙정부의 배려와 관심이 국가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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