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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공무원들의 '근태' 조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

-'지방선거 운동' 기간 나태 해진 공무원의 "근무 상황 조사" '필요성'-!

기사입력 2022.05.23 19:52 | 조회 2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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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운.jpg

    <기자 칼럼>

    2022년 6월1일 지방선거 운동이 5월19일 부터 시작되었다.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철저한 선거 관리에 대한 공무 지침이 행안부로 부터 시달되었는데도 각.시도 관청의 공무원들의 근태는 중앙 정부의 지침과는 멀리만 느껴지고 있다.

     

    출장이나 연가를 내고 골프여행이나 가족여행을 다니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불법 선거운동이나 불법 정치 자금 수수를 적발하고 신고하는 등 할일이 많은데 업무를 소홀히 하고 근무시간도 지키지 않는 공무원들이 있어 중앙 정부 기관인 행안부는 5월19일부터 5월31일 까지 근무상황을 점검하여 불법행위를 하거나 공적인 사무가 아닌 일을 한 공무원들에게는 징계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기관의 감사반이나 중앙부처의 감사반은 철저한 조사 많이 국민들이 공무원 조직을 신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출장 명령부에 출장을 올리고 출장 내용과는 상관없이 골프여행을 다녀온 공무원들의 조사가 필요하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되고 한.미 간 외교 관계로 어수선한 틈을 타 나태해진 공무원들의 안 일한 생각이나 행동을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주변에 발생한 사례가 있어 지면을 통해 관리 감독하는 부서에 상황을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이다.

     

    공무원들의 안 일한 생각과 행동이 국민들에게는 생활에 불편함이 따르고 고단한 삶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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