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만평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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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부안군청직원, 군의회의원 때문에, 부안군 전체가 비난에 '허우적거린다'. !<부안군청 전경>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잼버리 대회 운영 미숙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잼버리 대회기간 동안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는, 외신보도까지 나오는 판국에 민주당 소속 군의원 들이 크루즈 출장을 다녀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부안군 전체 위신을 떨어뜨리고. 더불어민주당까지. 또한 문재인 정부까지도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참견이냐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행사는 세계의 눈이 부안군에 집중되어 있고. 부산엑스포 대회 유치까지 맞물려 있어 국민들의 반감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은 출장이었나 싶다. 중앙정부에 안전예산 요구했다가 안주니 행사에 만전을 기하지 안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난리다. 기업들 지원이 이어져 행사는 마쳤지만, 후유증이 전라북도를 거쳐 중앙정부까지 세계 각국에서 비난의 소리가 번지고 있다. 김관영도지사께서 큰소리 치며 시작된 잼버리 대회가 도중에 중지되는 상황도 발생하였으며, 중앙정부지원과 기업들의 협찬이 없었던들 마무리가 어땠을까? 대회유치부터 운영에까지 최선을 다하신 부안군민들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만, 군행정 업무를 담당하시는 공무원들과 의원님들 그렇게 생각이 짧았을까?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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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정은, 모르쇠 하면 끝. !<정읍시 전경> 정읍시 공고 제2016 - 244호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열람. 공고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환경영향평가법] 제14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에 따라 주민 등의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열람. 공고 합니다. 정 읍 시 장 2016년 3월 3일 1. 열람 공고의 내용 -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 용도지역. 지구. 구역. 도시계획시설 등 -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초안 요약서) 2. 열람기간 및 장소 - 열람기간 ; 신문게재 다음날로부터 14일간 - 열람장소 : 정읍시청 안전도시국 도시과(4층) 3. 관련도서 : 실음 생략(열람장소 비치) 4. 의견제출 :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열람기간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안전도시국 도시과(063-539-578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5. 기타사항 : 본 열람(안)은 결정된 내용이 아니므로 행정절차 이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와 열람. 공고를 정읍시는 2016년 3월3일 하였다 그런데 정읍시청 도시과 유0 0 계장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지역에 관한 토지는 자연녹지로 재정비 지역이 아니다고 이야기하고. 장 0 0 주무관은 자연녹지는 재정비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산림녹지과 김 0 0 주무관은 환경영향평가 근거 공문이 있는데도. 벌목. 벌채. 토석채취등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은 토지의 용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용도지역과 용도지구를 지정 및 바꿀 수 있어 도시계획 발전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이다. 정읍시청 도시과 어느 직원이 실토를 하였다. y 0 0 모 직원이 컴퓨터를 조작하였다는 실토를 하였다는 것은 엄연한 징계나 파면을 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진급을 하여 큰 소리치며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은 윗선의 지시 없이 컴퓨터를 조작. 토지의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바꾸고. 도시재정비 지역 서류를 은폐하고. 아니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서류가 있는데도.아니라고 하며.이 모든 사항은 시민의 재산을 갈취할려는 목적이 아니고서는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용서할 수 있는 한계도 6년이나 지나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관계자나 수사관들은 이 사건과 관련된 수사를 하여 윗선이 개입이 되었는지 꼭 해결을 해주여야 됩니다. 이 사안은 2016년8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토지이용계획원의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컴퓨터를 이용 바꾸고. 재정비구역 지형도면 고시도를 조작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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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건축 인. 허가에 왠. 돈을 요구. ?LH. 전관예우. 무량판포피아. 수백억감리 등 건설현장의 부실공사로. 온 나라가 사고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새만금잼버리 운영에 미숙한 점도 나타나 세계 언론의 대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창피스러운 상황이다. 왜. 건설사업의 인. 허가를 내는데 돈을 담당자나. 지자체 장에게 주어야 되는지. 정부는 비리의 온상의 한 가운데에 있는 건설비리 척결에 최선을 다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어이 없는 지자체의 비리에 대해 적어 본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은 지자체에서 중앙정부에 신청을 한 도시재정비 사업으로 국가의 국토교통부장관의 인. 허가와 대통령 시행령 제27조에 의해 인, 허가가 난 사업이다. 그런데 정읍시는 이 사업을 담당공무원들만 알고 토지주는 모르게 은폐를 몇년간 해왔으며. 토지주가 이 사업에 관련된 서류를 요청하였는데도 거짓말로 민원인을 무시한게 한 두번이 아니고 몇년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과장. 국장. 시장에까지 말을 해도 시정은 커녕. 주무관인 말단 공무원이 상관의 지시 없이 민원인 한태 폭력성 언어와 행동을 할 수 있었겠느냐다. 한 토지주의 집요한 노력으로 이 토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아파트를 짓게 될 수 있는 토지이며. 몇년 후에는 도시재정비 지역으로 50층까지 지을 수 있는 토지란게 들통이 났는데. 담당자는 아니라고만 한다. 또한 이 토지 인. 허가를 내주는데 정치 브로커가 붙어 몇십억원의 돈을 요구한다. 시장하고 친구이니까. 어려운 인. 허가를 쉽게 해결해주는데 인사비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은 부실공사의 표상이 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아니 할 수 없었다. 정읍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에 관한 토지 사건이 불거진지가 7년이나 되었다. 국가사업으로 중앙부처 인. 허가가 났는데도. 주택건설 사업 승인서 하나 내주질 않아. 7년동안 비용이 수십억원이 들어갔으며. 가정은 황폐화 되고. 사람은 병이 들고. 이러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진다. 윤석열정부 초기에 공정과 상식을 말하였는데. 이러한 민원하나 해결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아닌가 싶다. 전. 현직 시장부터. 도시과. 산림녹지과등 이 글의 사안에 연류된. 부서의 정읍시 공무원들의 종합적인 감사를 요구하는 바이다. 7년동안 참고 참아왔지만. 이제는 더이상 썩어가는 공무원들의 세상을 보기가 역겨웁고. 돈이 없는게 죄가 되고 서러운지 모든걸 포기하고 죽고 싶을 정도이다. 이 사연의 토지가 정읍시 신도시 예정지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지역이라는게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하루속히 해결되어 토지주들이 권리행사를 할 수 있고. 정읍시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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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무법천지 인가?<정읍시청 전경> 정읍시는 관대함의 기관인가? 시청공무원들이 민간인의 토지를 갈취할려고 토지이용계획원의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컴퓨터를 이용 바꾸어도 시장님이나 감사과에서는 처벌은 커녕. 관대하게 시간이 흐른지 7년이다. 민선6기에 발생하여. 민선7기 시장님께 자료제출은 물론 시장실을 방문 설명을 했고 민선8기 시장님께도 설명을 드렸지만. 담당부서로 가서 이야기하라고 하고 그것이 끝이다. 전북도청을 방문해서 자료를 보여드리고. 설명을 드렸지만 정읍시청으로 가서 해결하라는 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법도 없고. 공무원들 한태는 재산도 자기들 마음대로 서류를 조작하고 은폐하고. 폐기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러한 기사를 수십번 써도 관계기관이나. 수사기관에서는 자기들 한태 업무가 배당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수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행정정보공개 요청을 했는데, 이 사안의 토지에 관한 토지이용계획표와 계획도. 또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지형도면고시도 도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토지에 관한 서류가 없다는 담당공무원의 회신만 있을 뿐이다. 시장님들은 담당부서에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할뿐이며. 이것은 사건의 내용을 알면서도 덮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시간끌기를 하여 2번의 시장님이 바뀌고 3번째 시장님한태는 토지의 용도를 거짓으로 보고 하여 토지의 용도에는 아무 이상없다는 설명을 하는 시장님도 계신다. 이 사안은 정읍시 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재산을 누구를 믿고 맡기라는 것인가? 검찰에서는 이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시고 수사를 통한 해결이 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정읍시 도시과)의 문제로서 전국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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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대군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전략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박미윤 상담사 2023년 지금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은 11%가 넘어 가며 대기업들의 신규채용 감소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취업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 그동안 나라를 위해 군생활을 하고 전역을 앞둔 또는 전역한 제대군인에게는 어려운 구직활동이 예상된다. 경직된 노동시장에서 낙담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채용시장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준비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게 군 생활을 마치고 미래의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런 방법을 제안해본다. 첫째, 취업을 준비하기 전 자기분석과 목표설정에 대한 고민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전역 후에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고, 본인의 역량과 관련된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흥미나 적성, 성향 등을 파악하지 못하고 유망직업만들 쫒다보면 몇 년 후 다시 이직이나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자기분석을 통해 본인의 장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기분석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워크넷의 심리검사나 각 지역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심리검사해석을 할 수 있으니 도움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효과적인 전직교육기간 활용과 자격증 취득이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이다. 단, 실제 산업시장에서 요구되고 활용되는 것인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에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자격증을 전직기간동안 준비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높인다면 한결 더 취업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전역 후 네트워크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군 생활 동안 만난 동료들, 선임 군인, 본인이 속한 단체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거나 추천서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의 소식과 동향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네 번째는 취업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효과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군 경험을 실제 민간기업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치환하여 적절하게 어필하고,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협업 등의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또, 면접 대비를 위해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연습하고, 본인의 경험을 예시로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인드셋 유지이다. 취업 활동은 어렵고 지치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제대군인들은 군 생활 동안 길게 보며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을 산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역 후 제2의 인생과 직업인으로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