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 ․ 생활실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고령의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시간 안부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하고 건강·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에는 한가위를 맞아 고령․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370여 분께 송편과 함께 명절인사를 전하며, 내달 1일에는 한화시스템의 후원으로 중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150여 분께 식사 대접과 위문품 전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종호 청장은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독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동측광장(영동대로 513)에서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 ‘펀앤컬처 페스타 Fun&Culture Festa! (미션 : 추석 클리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강남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 약 850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풍습을 알리고, 내국인에게는 다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총 5개 테마 체험존이 운영된다. ▲K-컬처존에서는 서예와 다도, 전통 무드등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고, ▲K-POP존에서는 인기곡 포인트 안무를 배우거나 태권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뷰티존에서는 댕기머리 체험이, ▲K-푸드존에서는 떡볶이와 순대 등 대표적인 한국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K-포토존에서는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개막은 강남글로벌빌리지 합창단이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열고, 이어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전통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6일 광진구청에서 서울광진경찰서(서장 박재영), 지역 상인단체 대표들과 함께 ‘민·관·경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통해 서민경제 분야의 기초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광진경찰서에서 박재영 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장, 수사1과장, 형사2과장, 교통과장 등 경찰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상인단체에서는 서울상공회의소 광진구상공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맛의거리 번영회 등 관계자 18명이 함께 했다. 구에서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윤재삼 부구청장, 행정지원국장, 기획경제국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광진구청-광진경찰서 기초질서 확립 위한 각 상인단체별 추진사항 공유 ▲생활질서·교통질서·서민경제 분야의 기초질서 준수사항 안내 ▲무전취식·노쇼 사기·악성 리뷰 등에 대한 소상공인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광진경찰서에서는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진술 및 증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상인단체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아들들이 자수성가하여 괜찮은 중소기업 대표로,큰 회사 전무로 모두 살 만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은 예전부터 살던 작은 집을 고집하며, 자녀들이 아무리 권해도 아파트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자녀들은 새집을 지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권사님은 뜻밖에도 쉽게 허락을 하더 니,단 새 집을 지어주려면 조건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집은 성이라야 하네. 그 성에는 문 열두 개, 보석으로 만든 기초석 열두 개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마루는 자수정, 길은 황 금으로 깔아주시게.” 자녀들은 깜작 놀랐습니다. “에이 어머님, 무슨 농담을 그렇게 하십니까?” 그랬더니 권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자신 없으면 관두게나. 나는 이미 그 집을 저 하늘에 준비해 두었으니” 이동원 저(著) 《믿음의 모델링에 도전하라》(생명의말씀사, 63-6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성경은 요한계시록 21장에서 새 예루살렘을 묘사합니다. 그 성은 열두 기초석이 보석으로 장식되고, 거리는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깔려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비추어 해나 달이 필요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이 천국 약속은 가장 환희로운 선물 중 하나입니다. 성경은 우리
[아시아통신] MZ 세대 공무원(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이 공직사회의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가 세대·직급 간 소통의 벽을 허물 ‘관리자 소통 혁신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관리자 소통역량 강화 특별교육’이다. 의회 사무처의 관리자들이 솔선해 MZ세대 직원들의 문화와 성향을 폭넓게 이해, 조직과 개인의 발전을 이끌어 줄 ‘소통 리더십’을 키워간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의회 사무처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9월 17일과 30일 두 차례 교육이 진행되며, 향후 5급 팀장급 관리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사무처 내 20~30대 직원 비율은 2015년 29.6%에서 2025년 42.2%로 최근 10년 간 12.6%p 증가했다. 사무처 내 베이비붐 세대부터 X, Y, Z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근무하면서 세대별 문화 차이를 이해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이러한 조직의 세대구성 변화에 발맞춰 ▴성장 ▴성과 ▴실용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일방적 강의가 아닌 ‘참여형 실습’을 중심으로 진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금일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한강버스의 힘찬 출발을 환영한다 9월 18일,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에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취항식을 개최하고 한강버스 운행의 시작을 알렸다. 한강버스의 우여곡절을 대변하듯 매서운 폭우 속에 오세훈 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하여 한강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하기까지 우려의 시선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증가된 운행시간, 순차적인 급행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초기 지적되었던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자 저감장치를 도입하고, 운항인력 훈련도 진행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지적된 의견들을 반영하며 개선 중에 있다. 오세훈 발목잡기만을 위한 딴지걸기는 서울시민의 편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안전한 한강버스의 운항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황을 살피고 점검할 것이다. 대중교통에 필요한 건 속도만이 아니다. 서울시는 이미 세계적으로 훌륭한 대중교통 체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대림역 일대에서 열린 '혐중(嫌中) 집회'를 강력히 비판하며, 혐오 집회로부터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오후 7시, 극우단체가 대림역 일대에서 개최한 '혐중' 집회와 관련해, 우 의원은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는 삶의 공간 인근에서 지역사회에 상처를 남기는 혐오 집회는 더 이상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의원은 지난 7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중국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극우단체가 집회를 열었으며 당시 현장을 지나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직접적인 상처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대림동 인근 공립중학교 교장 역시 구로경찰서와 구로구청에 요청문을 보내 “대림동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 이주노동자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며, 혐오 집회가 학생들에게 심각한 충격을 주고 공동체 가치를 훼손한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우 의원은 앞으로 “지난 12일 명동 일대 혐오 집회를 제한했던 남대문경찰서의 사례처럼, 대림동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아시아통신] “내년에도 계속 해야 합니다. 반드시!” DDP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디자인 마이애미인 시추> 전시가 끝나자마자 디자인 마이애미의 CEO 젠 로버츠와 체어맨 제시 리(Jesse Lee)가 서울디자인재단의 차강희 대표에게 동시에 메일과 문자를 보냈다. 빈말이 아니었다. 이들은 한국디자인이 보여준 창의성과 유니크함에 매료되어 있었다. 처음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마이애미측과 행사와 관련한 협의를 시작할 때, 이들은 DDP라는 매력적인 전시 장소 외에 한국 디자인이 어느 정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금, 디자인 마이애미의 관계자들은 벌써부터 2026년이 기대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이 아시아 첫 전시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Design Miami. In Situ)> 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2005년 첫 출범 이래 ‘컬렉터블 디자인’ 시장을 주도해 온 디자인 마이애미가 서울과 함께한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성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K-디자인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서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의 변화와 일상을 기록한 기념 사진전 ‘우리, 강남’을 연다. 전시는 9월 23일~10월 10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이어 10월 11일~10월 18일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야외 순회로 진행돼 더 많은 시민이 일상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제목 ‘우리, 강남’에 담긴 의미를 공간과 동선으로 풀어냈다. ‘우리’는 도시의 주인공이 행정이나 건물이 아닌 주민 한 사람, 이웃 그리고 공동체임을 뜻한다. 특히 복원 30주년을 맞은 양재천에서 시작하는 동선은, 자연을 회복하고 일상을 품어온 강남의 시간을 상징한다. 구는 ‘도시의 기념은 대형 전시장뿐 아니라 주민이 걷는 길 위에서 더 또렷해진다’는 취지로 접근성이 좋은 두 장소를 선택했다. 전시는 약 1년간 강남 전역을 기록한 사진 중 50여점을 엄선했다. ▲하늘에서 본 강남 ▲강남의 시작 ▲문화로 숨 쉬는 강남 ▲강남의 사계 ▲강남, 강남人 등 5개 주제로 구성해 반세기 동안 변화한 도시 풍경과 오늘을 살아가는 구민의 일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대표작으로는 강남의 랜드마크 ‘I♥GANGNAM’
[아시아통신] 대규모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공공 공간을 확충해 노후화되어가는 도시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지역이 확대된다. 높이 기준, 용적률 체계, 비주거 비율 의무 등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할 시니어주택 수요를 고려해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용도지역상 상업‧준주거‧준공업지역 중 토지의 효율적 이용, 도심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7일(수)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규제철폐 139호 법적 실행 핵심 절차, 노후 지역 도심기능 회복‧시민 중심 녹색도시 구현> 이번 안건은 지난달 14일 발표한 ‘규제철폐 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확대 및 높이 규제 철폐)’의 법적 실행을 위한 핵심 절차로 과감한 규제 개선을 통해 민간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밀복합도시 조성 ▴노후지역 도심기능 회복 ▴시민중심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①정비가능구역 확대 ②높이 기준 완화 ③용적률 체계 개편 ④의무 비주거비율 완화
[아시아통신]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은 12일(금)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회장 김광용)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하여 종합적·전문적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 시민 만족 및 소통 편의성 제고에 힘써오고 있으며, 특히, 상담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삶의 질 향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보훈정책 연구와 세미나 운영, 국민 일상 속 보훈문화 정착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120다산콜과 한국보훈진흥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보훈 정보 제공, ▲보훈정책 및 복지제도에 대한 민원응대 정보 및 데이터 공유, ▲상호 간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우리가 떠나는 진정한 이유는 어쩌면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인지 모른 다. 깨달음을 얻어 돌아올 수도 있고,황금과 명예를 얻어 귀향할 수도 있다. 삶과 죽음의 비밀을 이해할 수도 있고,자기 존재의 비밀을 깨 닫고 고향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존재하는 것에는 돌아올 수 없는 하나의 헤어짐이 있다. 죽음이다. 죽음은 ‘그 다음’이 없는 끝 이다(중략). 존재하는 동안 ‘끝’이란 없다. 모든 ‘끝’은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하지만 죽음만은 다르다. 죽음은 ‘그 다음’이 불가능한 ‘끝’이다. 그래서 인간은 모험과 탐 험을 통해 ‘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는지 모른다.” 김대식 저(著) 《김대식의 빅퀘스천》(동아시아, 28쪽) 중에 나오는 구 절입니다. 세상의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실패는 다시 도전의 문을 열고,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죽음만은 ‘그 다음’이 없는 종착지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14: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귀향의 문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