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2월 15일(월), 왕십리도선동과 왕십리2동 주민들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왔으며,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를 통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파악하여 해결책을 제시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 사항을 구체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경 의원은 모든 민원을 꼼꼼히 기록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중 왕십리도선동과 왕십리2동의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분들께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 표창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상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구미경 의원은 의장표창을 수여하며 “왕십리도선동과 왕십리2동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과 함께 깊은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신청 절차를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 결과, 처리 기간은 절반으로 줄고, 신청률은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절차 혁신은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대외적인 인정까지 받았다. 지난 17일 선정된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는 시 본청, 자치구, 산하 기관이 제출한 정책 중에서 전문가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쳤다. 강남구의 제도 개선은 절차 간소화와 실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제도 개선을 강화한 하반기(240억 원 규모)에는 정책자금 신청 건수가 전년 동기 214건에서 593건으로 신청률이 177% 급증했다. 이 같은 증가 배경에는 선제적 제도 개선과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자리하고 있다. 기존에는 강남구청 1곳에서만 접수 가능했던 융자 신청 창구를 올해부터 관내 신한은행 10개 지점으로 확대하고, 연 2회 공고제 방식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체제로 전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법인사업자의 담보능력 사전심사 절차 도
“잘할 거야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 필기한 노트를 빌려준 적이 있다. 내리는 척하며 자리를 양보한 적이 있다. 추운 날 외투를 벗어준 적이 있다. 진 경기에 박수를 보낸 적이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박카스다.” 강원구 저(著)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프롬북스,4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랑이나 배려를 대단한 희생이나 결단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거창하지 않은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잘할 거라는 한 줄의 문자, 조용히 내민 노트 한 장, 내리는 척하며 따 뜻하게 양보한 자리, “천천히 하세요”라고 말해 주며 건내 주는 물 한 컵, 지친 얼굴을 보고 먼저 웃어 주는 미소, 엘리베이터 문을 닫지 않고 몇 초 더 기다려 주는 배려,... 이 작은 것들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해도 한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 습니다. 작은 친절을 베푸는 우리는 추운 날 건네진 외투처럼, 진 경 기에 보내는 박수처럼, 지쳐 있는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박카스와도 같 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박카스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부르 심은 아주 작은 일을 실천함으로써 시작
[아시아통신]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18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강남형 스마트 건강·힐링 선도도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초고령사회는 복지를 넘어 의료·교통·주거·안전 등 도시 구조 전반의 전환이 필요한 과제”라며, 사후 대응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과 연결 중심의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강남이 보유한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인능산, 양재천, 세곡천, 탄천, 한강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치유·회복 중심의 생활권 힐링 인프라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I와 IoT를 활용한 고령자 통합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이동권 보장, 돌봄·보건·의료를 연계한 통합 지원 플랫폼 도입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윤 의원은 “어르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가족으로 모시는 도시, 가장 약한 세대가 가장 안전한 도시가 진정한 명품 도시”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4동)은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치동 학원가의 보행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대치동 공공상징물 설치와 ‘사유형 스트레스 완화 콘텐츠’도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발언에서 대치동 학원가는 야간 보행 안전, 교통 혼잡, 주거 환경, 학생과 주민의 생활 안전 문제가 동시에 집중되는 복합 공간임을 지적하며,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도시 관리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이면도로 도로조명 확충, 주택가 골목 보안등 설치, 스트레스 해소존 조성 등은 학생과 주민이 밤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생활 안전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곡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행로 확장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사업을 통해 통학 환경과 거리 이미지가 개선된 만큼, 전선 지중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대치동 학원가 이면도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물리적 환경 개선의 연장선에서, 학생 형상이 아닌 ‘책’형태의 공공상징물 설치와 ‘사유형 스트레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026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한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승강기 설치를 위한 누적 예산은 약 50억 원에 달하게 되었다. 하루 평균 20여만 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며,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11번 출입구는 왕십리와 행당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로, 45도에 가까운 가파른 계단과 250미터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로 인해 개찰구까지의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들에게는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승강기 설치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역 승강기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고, 2025년도에는 설계용역 회사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끊임없는 노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12월 16일(화), ′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8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144곳이 됐다. 《’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8곳)》 연번 자치구 위 치 용도지역 면적(㎡) 권리산정기준일 1 금천구 독산동 979 1종,2종(7),2종,3종 93,990.7 '25.11.11. 2 독산동 1022 2종(7),2종 83,203.0 '25.11.28. 3 영등포구 신길동 90-31 2종(7) 58,162.0 '25.11.26. 4 성북구 정릉동 16-179 2종(7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혹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자체 집중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 취약계층 자체 집중지원 방침은 독거·고령·주거 취약 거주자 36가구와 단전·단수 위기 의심 가구 중 기초수급자 19가구 등을 포함한 집중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지자체와 협조해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혹한기에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지자체 고독사 분과위원회와 연계한 겨울철 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는 등 특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우 청장은 “집중관리기간인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관장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특별위문과 생필품 지원, 위문 봉사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축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우려사항으로 제기된 구의공원 임시터미널 조성 문제에 대해 1년여에 걸친 주민, 서울시, 사업시행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과정을 통해 ‘테크노마트 및 동서울터미널 본부지 활용’이라는 상생 해법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임시터미널 부지로 검토되었던 ‘구의공원’은 수목 훼손과 주거지 인접에 따른 소음, 교통 문제 우려로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왔다. 이에 구는 그동안 ‘주민 소통’과 ‘대안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소통에 나서왔다. 먼저, 2024년 5월, 7월 두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약 400여 명의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눴으며, 2024년 7월과 2025년 6월에는 구청장 면담을 실시하여 주민 대표들의 구의공원 보전 및 임시터미널 대안 마련 요구에 대한 절박한 호소를 경청했다. 주민이 요구한 구의공원 보존 및 임시터미널 대안 마련을 위해 2025년 추석 연휴 기간에는 오신환 당협위원장과 함께 서울시장을 직접 만나 면담을 진행하고, 동서울터미널 일부 노선 이전 등에 대해 서초구청장과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관리기간('25.12.~'26.2.)을 맞아 지난 16일 NH농협금융지주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 등 전달식을 개최하고 위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15년부터 동절기 한파 대비 보훈가족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혈당강하 쌀과 식품꾸러미 등 2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고령 보훈가족 600가구에게 제공한다. 전날인 16일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이재호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서울 용산구에 홀로 거주하는 고령 참전유공자를 방문해 쌀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비 건강 상태와 거주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승우 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국가유공자 지원을 지속해온 NH농협금융지주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소외되는 보훈가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지난 4일 제11회 세곡나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42명에게 총 6,800만원을 전달했다. 세곡청소년공부방 멘토링에 참가한 우수장병 13명을 비롯해 장학회 모금 활동 및 청소년 육성 활동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들 중에는 세곡청소년공부방 초기부터 현재까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공군장병 교육동아리를 지원한 군인이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감사트리’ 제작 및 점등식도 진행했다. 세곡청소년공부방 학생들의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엽서로 장식된 트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기간 세곡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돼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세곡나눔장학회는 2012년부터 지역 주민의 자발적 모금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총 451명에게 5억 2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중·고등학생의 학습 멘토가 돼주는 세곡청소년공부방 ▲대치동 유명 진로 컨설팅 업체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컨설팅 사업 ▲명문대학교 탐방 ▲관내 고등학교 발전기금 지원 등 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일본 나고야 대학의 마스카와 교수가 우리 학교 에서 강연한 적이 있다. ‘같은 연구를 20년, 30년씩 하다 보면 지겹지 않으냐’라는 학생 질문에 ‘자연 현상 속 에 숨어있는 신비로운 법칙을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 온다. 남들보다 빨리 증명해내고 싶어서’라고 답하는 노 교수 눈은 생기로 빛났다. 강연장의 수많은 젊음과 겨뤄도 뒤지지 않을 에너지였다. 이 열정을, 생동하는 호기심을, 수십년을 지 탱하고도 사그라지지 않는 도전정신을 젊음이라 부르지 않는다면 무엇이 청춘이란 말인가.” 김홍신 외 다수 공저(共著) 《책과 연애하는 41가지 방법》 (경향신문,17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흔히 청춘을 스무 살 언저리에만 허락된 계절처럼 말합니다. 어느 나이를 지나면 자연스레 내려놓아야 할 특권인 듯 여깁니다. 그 러나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한 노교수의 눈빛 앞에서, 그 익숙한 정의는 힘없이 무너집니다. 같은 연구를 수십 년 이어오면서도 밤잠을 설칠 만큼 자연의 비밀이 궁금하다고 말하는 사람, 남들보다 먼저 진리에 닿고 싶다는 욕망으로 눈이 빛나는 사람에게서 우리는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봅니다. 청춘은 새로움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