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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의회, 남창원농협 코로나19 집단감염 긴급의장단 회의

 

 

시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 전달과 현재보다 선제적이고 강력한 확산 차단대책 마련 주문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는 6일 오전 관내 남창원농협 농산물종합 유통센터(이하 마트)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긴급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의장단 회의는 남창원농협에서 지난 2일 근무자 1명이 확진받은 이후 6일 현재 총 18명이 확진 받았다는 점과 검사대상 시민이 2만여명에 달한다는 점, 임시선별검사소 관련 시민불편과 불만이 심각하다는 점 등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의장단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 김상운 국장으로부터 마트 집단감염 발생 경위와 후속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부족한 선별진료소 문제 △폭염 속 시민 장시간 대기 및 교통체증 문제 △창원시의 다소 미흡한 대응과 남창원 농협의 안일한 대처 등을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선별진료소 확충 및 빠른 검사결과 통보, 다양한 루트의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체계 구축, 남창원농협에 대한 명확한 책임 요구, 역학조사관의 추가 확보 및 현재보다 선제적이고 강력한 확산 차단대책 마련 등을 담당부서에 주문했다. 창원시의회 의장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지쳐있는 시점에 대형마트 집단감염까지 발생하여 마음이 무거울 따름”이라며, “창원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마트를 이용하신 시민분들께선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당부드리고 향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일 수 있도록 창원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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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