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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대전 서구,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 창의과학캠프 마무리

국립중앙과학관 과학 체험 및 KAIST 멘토와의 대화로 과학 궁금증 해소

 

[아시아통신] 대전 서구는 ‘2026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네 번째 프로그램인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과학캠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서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은 관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의 과학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 75명을 대상으로 7월 22일과 9월 5일 2회차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특별 프로그램인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을 비롯한 다양한 심화 과학 체험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기초 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무동력 블록 자동차 만들기’ △창의 융합 프로그램 ‘골드버그 머신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탐구 활동과 합동 임무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어 열린 ‘KAIST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공계 대학 생활과 진로에 관한 생생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에 대해 탐색하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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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기부한 서울페이+ 잔액 2억 6천만 원, 위기가정·아이들 위한 나눔 됐다
[아시아통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의 성장 사다리를 세우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 긴급진단과 해법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광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이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계정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관련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주관한 행사로, AI 시대 청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AI 도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