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4.2℃
  • 흐림강릉 23.3℃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26.3℃
  • 구름많음울산 25.3℃
  • 맑음광주 26.0℃
  • 구름많음부산 27.1℃
  • 맑음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26.7℃
  • 맑음강화 24.3℃
  • 맑음보은 23.7℃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뉴스

가을의 시작, 서서울호수공원에서‘추억의 음악’과 함께해요

서울시, 9.5.(토) 서서울호수공원에서「제4회 서서울호수공원 수변음악회」개최
여행스케치·해바라기·마로니에와 재즈 4중주가 선사하는 가을밤 추억의 음악 공연
꽃다발·테라리움 등 체험과 버스킹,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아리수 와우카 등 즐길거리 풍성
일부 정원문화 체험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사전예약, 그 외 현장접수(선착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가을의 시작을 맞아 오는 9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 일대에서「제4회 서서울호수공원 수변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가을, 호수 그리고 추억의 음악’을 주제로 호숫가의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서울호수공원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오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재즈와 추억의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야외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여행스케치·해바라기·마로니에... 호숫가에서 만나는 추억의 음악>

수변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화데크광장에서 열린다.

 

먼저 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3중주‘쿠일오트리오’와 색소폰 연주가 함께 가을밤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별이 진다네’등으로 사랑받아 온‘여행스케치 남준봉’,‘행복을 주는 사람’등 따뜻한 감성의 포크 음악을 들려주는‘해바라기’,‘칵테일 사랑’으로 친숙한‘마로니에’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명곡을 선보인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서울거리공연단이 참여하는‘구석구석 라이브’와 대학생 동아리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메인 공연 전부터 다채로운 음악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채운다.

 

<꽃다발부터 테라리움까지... 가을을 담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화데크광장 일대에서는 가을과 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가을 꽃 작업실’에서는 계절 꽃을 활용해 나만의 미니 꽃다발을 만들어보고,‘초록 연구소’에서는 다육식물을 활용한 미니 테라리움을 만들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활용 양말목으로 네잎클로버 등을 만드는‘행운을 엮는 양말목 공방’, 천연 재료를 활용해 모기 기피제를 만드는‘숲속 벌레퇴치 공방’, 직접 천 가방을 꾸며보는‘호수 그림가방’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가을 꽃 작업실’과 ‘초록 연구소’는 일부 회차에 한하여 8월25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았으며, 잔여 회차는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별 회차당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정원 해설부터 아리수·포토존까지... 공원 곳곳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행사장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미술 작품과 함께 몬드리안 정원 속 식물 이야기를 들으며 정원을 둘러보는‘몬드리안 정원 산책, 명화 찰칵!’을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시원한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아리수 와우카’가 시민들을 맞이하며, 서울의 상징인 해치 대형 포토존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서울시립 동물복지 지원센터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문화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 유기동물 입양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독피트니스 체험도 진행한다.

 

공연 및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및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이나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02-300-5579)로 하면 된다.

 

박미성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서서울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음악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수변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익숙한 추억의 음악을 함께 듣고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 친구와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