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18일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초속 30미터에 달하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40미터가 되는 대형 나무가 뿌리채 뽑혀 20㎸ 전류가 흐르느 전깃줄 위로 쓰러져 있어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자칫 전선이 끊어질 경우 정전은 물론 양어장 수차가 멈춰 대량의 양식 생물이 폐사할 수 있는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강풍과 빗속에서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위험을 무릅쓰고 쓰러진 나무를 신속하게 절단 제거했다.
남양주119소방관 김용필 팀장과 이홍길 소방위 등 많은 소방관들이 침착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으로 전선 단선을 막았고 , 양어장의 전력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되어 수차는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대형 재산 피해와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조금만 대응이 느었어도 정전으로 양어장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이었다"며 "소방관들의 신속한 판단과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의 책임감과 헌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