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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너 누구냐?


“인터넷을 열었다.  아이디(ID)를 요구한다.
내가 누구냐고 묻는 것이다.
그래서  ‘나’ 라고 말했다.  인터넷이 열리지 않는다.
‘나라니까, 나 몰라’그래도 반응이 없다.
아이디를 밝히고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그제야 열렸다.”

문충태 저(著) 《나를 소개하는 3초 전략》(중앙경제평론사, 2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인터넷이 묻습니다. 당신, 누구요?
“나야, 나”라고 답해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것이 오늘 나를 증명합니다.
존재가 한 줄 문자열로 축약된 시대. 이 시대 속에서 잊힌 비밀번호처
럼, 나 자신을 잃어버릴까 두렵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아이디를 잊어도 사라지지 않고, 비밀번호를 틀
려도 버려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너를 증명하라”고 묻지만, 하나
님은 “내가 너를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틀린 비밀번호 하나로
문을 닫지만, 하나님은 상한 마음 하나로도 품을 여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이미 영원히 로그인된 상태입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
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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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는 언제일까?"
[아시아통신]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국회의원. 정읍시장선거에 출마를 했던 사람으로서. 선거가 끝나면 후회를 한다. 또한 선거에 대한 의심을 한다. 왜. 의문을 갖고 출마를 하는 바보일까. 돈을 버리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정신병 환자갔다는 소리를 듣는 행동을 하고 또 출마를할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가 언제 가능하냐는 질문을 하면서 글을 쓰고자 한다, 어떤 조건이 갖춰질 때 가능해지는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 개인의 생각일것이다.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수용 가능성”은 결과 자체보다 과정의 신뢰에서 결정되기 때문일것이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이 납득하는 선거는 몇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에 가까워질것이다고 생각한다. 먼저, 규칙의 공정성과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선거 제도가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하고, 중간에 임의로 바뀌지 않으며, 모든 후보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절차의 투명성입니다. 투표·개표 과정이 외부에서 검증 가능하고, 의심이 생겼을 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충분히 작동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수 있다”가 핵심입니다. 셋째는 기관에 대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