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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초록우산 홍보대사 배우 송일국, 어린이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2012년 초록우산과 첫 인연 이래 꾸준한 아동 지원 및 나눔 독려

[아시아통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배우 송일국이 초록우산 홍보대사로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배우 송일국은 지난 2012년 초록우산과 KBS 협업으로 진행된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아동을 위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일국은 지난 2012년 초록우산과 첫 인연을 맺고 부르키나파소에 방문해 학교 시설 부족, 식수 확보의 어려움, 기초 보건 인프라 미비 문제 등의 실태를 알리며 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 2015년 세 자녀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제작한 달력 및 이모티콘 수익금 1억여 원을 네팔 대지진 구호 및 국내 난치병 환아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가족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2019년부터는 초록우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아동권리 증진과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고, ‘Change 915’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체벌 금지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에도 초록우산 ‘따뜻한 만두’ 캠페인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지원에 함께 했으며, 2025년에는 ‘SBS 희망TV’에 출연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나눔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초록우산은 송일국 홍보대사가 이같이 14년 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아동복지를 비롯한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주신 송일국 홍보대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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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겨우 익혔더니 QR 주문”…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확대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식당과 카페의 주문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현실에 맞춰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무인주문기 사용이 일상화된 데 이어 최근에는 테이블오더와 QR코드 주문까지 확산되고 있다. 스탠드형 키오스크에 어렵게 익숙해진 어르신들이 다시 낯선 주문 방식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는 이런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제 생활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2024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 생활디지털 특화 교육’을 신규 편성했다. 단순 사용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카페, 식당, 영화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문과 결제를 체험하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은 최근 주문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기존 스탠드형 키오스크 사용법뿐 아니라 식당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까지 과정에 포함했다. 어르신들이 실제 매장에서 마주하는 화면과 절차를 직접 익히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교육은 청담동, 대치동, 역삼동 등 관내 정보화교육장 1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내방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등 공유해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어제 11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의회의 운영 현황과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상호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