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원복 작가의 만화로 알려주는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방법 만나보세요

서울시,‘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작가와 반려문화 위한 교재 ‘반려견과 더불어 살기’ 제작
반려견 돌봄의 시작부터 헤어짐까지 반려 생활의 기초 정보를 만화로 쉽게 제공
시민들이 반려견을 쉽게 이해하고 보다 나은 반려생활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시,“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동물복지센터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 문화 알릴 것”

2024.12.10 2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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