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정연(서울시 정비사업 연합회), 한 달 만에 두 번째 소통 … 주택공급 '민·관 상시협력 체계' 본격 가동

10월 첫 개최 후 1개월만에 2차 협의회 개최, 서울시 정비사업 제도개선 논의
서정연, 구역지정 권한 이양에 대한 현장 우려 전달 “자치구별 편차, 속도지연 위험”
10.15 대책으로 인한 정비사업 어려움 개선할 지원책 마련 필요성에 공감
시, “차질없는 주택공급 위해서는 현장의견 경청 필수… 협의회 정례화하여 논의사항 서울시 정책 반영하고 정부에도 적극 건의할 것”

2025.11.22 1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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