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이 미래를 보장한다 “이제는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성장 시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전북백년포럼서 ‘속도에 혁신을 더한’ 국가성장전략 제시

2025.06.27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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