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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1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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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죄가 아니라지만 굶주리는 슬품은 죄 값이라 아니할 수 없다니까요 석양의 빛남이 아름답다지만 지는 것 바라보면 끝날 날의 두려움이 크게만 느껴지내요 희망 사항 이려나 세상만사 안고 가는 이 편안함 생도사도 어김없는 철길이래요
이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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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lsj7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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