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 등록 2021.06.12 1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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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울음소리 슬픔처럼 파고드는데 큰 고기 작은 것 잡아먹듯 별이 별을 잡암먹고 큰 기업 작은 것들 통째 삼킨다 사람은 머리좋아 멀쩡하게 새워놓고 말맹이만 쏙 빼가고 껍데기만 세원든 체 아들이며 딸이라고 미안타 한마디 일 없다.
이세중 기자 lsj7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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