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 등록 2021.06.12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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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빚어진 떡 배불리 먹고 잘 먹었단 말이 저절로 나온다 손이야 발이야 수 만 번 오고가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밑천이 되어 드센 기운 불러내어 새로 솟구는 눈물어린 비법들 알기나 할까 조강지처 한량없는 지성의 삶 해저물고 날 저무는 황혼 길에서 이제사 알아보고 눈물 적신다.
이세중 기자 lsj7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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