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도권 *휴게소등에 '전기충전소'대폭 확충

  • 등록 2021.01.25 0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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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올해, 대대적인 전기차 고객 확충을 위한 인프라 구축작업에 나선다. 이를위한 전기차 충전소 건설에 박차가 가해진다. 25일, 업계및 관련 지자체 등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연내 서울 중구 을지로를 비롯하여 전국 도심 8곳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20여 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세워 일반 전기차 운행자들의 불편을 덜게 할 방침이다. 회사적 차원에서 올해 신형 전기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전기차 인프라스트럭처가 한참 부족한 실정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회사가 이같 은 구조적 문제해결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올해 현대차가 서울 도심에 건설할 서울 중구 을지로 수화동등 8곳 이외에 인천 송도, 수원 광교, 대전,대구, 포항, 부산, 제주도 등에도 대규모 전기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12곳을 후보지로 정하고 인허가 및 착공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최근 서울 강동구 길동 SK주유소 자리에 국내 첫 민간 전기차 충전소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개소한 바 있다. 이 충전소에는 '18분만에 10%에서 80% 를 충전'할 수 있는 자체개발 초고속 충전기 '하이차저'가 설치되어 있다. 올해 설치될 모든 전기충전소에는 이 고속 충전기가 설치된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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