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처음 확인된 변이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23일, BBC방송과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대응 기자회견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더 빨리 전파되고, 더 높은 수준의 치명률과 연계돼 있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신규 호흡기 바이러스 위협자문기구 소속 과학자들이 기존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진자 와 사망자 비율을 각각 비교한 결과데이터를 인용했다. 이자료에 의하면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 대비 약 30% 더 많은 사망자를 생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같은 사실을 과학적, 의학적으로 입증할 만한 연구결과는 없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15명의 영국발 변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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