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성능, 고효율 차랼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친환경차 보급확대에 촛점을 맞춘 무공해차 보조금 개편체계를 21일 공개했다. 전기승용차에 대한 보조금은 지난해 연비보조금과 주행거리보조금이 각각 400만원으로 동일했으나 올해부터는 연비보조금을 420만원으로 60%수준으로 높이고, 반면 주행거리 보조금을 40%(280만원)로 줄였다. 연비와 주행거리 보조금의 총합은 800만원이다. 또, '저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 기업차량에 지원하는 이행보조금은 종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리고, 에너지효율보상금 또한 상온대비 저온충전 주행거리비율을 기준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급할 수 있도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국가보조금은 최대 82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소폭감소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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