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광객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드려요" ...'호소'

  • 등록 2021.01.21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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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관광객이 줄면서 지자체들의 어려움과 고민이 꽤나 심각한 모양이다. 지역경제를 살려보겠다는 몸부림이 먼 곳에서도 피부로 느껴진다. 진도군은 21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때문이다. 지원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이며, 사전 여행계획서를 여행 7일 전까지 진도군 관광과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내국인 15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 50명이상으로 진도군의 유료관광지 방문, 관내 음식점 이용, 숙박 등을 해야만 한다. 내국인 기준으로 1인당 당일은 5000원, 1박 1만 2000원, 2박 이상은 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1회 지원한도는 최대 50만원이다. 수학여행단은 학교에 지급한다. 진도의 유료관광지로는 진도타워, 운림산방, 해양생태관, 소전미술관 등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전국 유명 관관명소와 지자체들의 상황이 이러할진대 , 도대체 문화관광부나 관광공사 그리고 국회 등은 지금, 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발로 뛰면서 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대안을 찾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코로나 방역차원에서 어떤 대안이 있을까하는 문제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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