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주요 농산물 등을 중심으로한 생산자 물가가 3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103,78로 11월의 103,09보다 0,7% 올랐다. 생산자 물가는 지난해 10월 5개원만에 떨어졌다가 11월 수준을 유지한 뒤 3개월만에 반등했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 물가는 2,3%, 공산품은 1% 각각 올랐다. 축산물은 -1%, 수산물은 -0,6%떨어졌지만 딸기 116,8%, 사과 21,3%, 오이 59,6%등 농산물은 평균 5,9%나 뛰었다.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공산품 가격은 전월 대비 1,0% 상승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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